Worshiper Story 열두 번째 이야기
하나님의 생각을 아는 예배자
시편 예배자 02.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시편 139편 17-18절)
하나님의 생각은 인격적이며 귀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들을 향해 계획과 돌보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토저는(A.W.Tozer) 이렇게 말을 합니다. “진짜 확실한 세상은 오직 성경 속의 세상뿐이다.” 그 어떤 것도 지나가는 이 세상보다 더 불확실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과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은 영원합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 하리라.”(마가복음13장31절) 그래서 우리들은 삶 속에서 늘 우리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그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좀더 하나님의 생각의 특징들에 관해 묵상 할 때 진정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항상 인격적입니다. 그 생각은 우리들의 관한 것들이며 하나님은 각 개인들을 창조하시고 우리들 각자를 위한 계획을 세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해야만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우리의 순종은 이 땅의 삶을 뛰어넘는 것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비전과 내일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예레미야29장11절)
하나님의 생각은 귀합니다. ‘귀하다’라는 의미는 ‘중요하며 가치가 있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유일무이하며 맞춤형이기에 더욱 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실행에 옮길 때에야 하나님은 우리의 삶속에서 자신의 온전하신뜻을 이루어내실 수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생각은 심히 깊고(“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시편95편5절) 우리의 생각 보다 높음(“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나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55장8절)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실제적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20장24절) 바울은 단 한 가지를 위해 살았던 것입니다. 그 한 가지는 바로 하나님의 일에 자신의 사명을 마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우리도 하나님의 생각을 좇아서 여러 가지 일들과 사역을 함에 있어서와 또한 삶에 있어서 믿음의 경주를 한다면 성취를 위해 계속해서 달릴 용기와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크고 한이 없습니다. ‘그 수의 합’이 얼마나 클까요? 히브리 원어에서 합이라는 말은 복수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은 마치 적은 물이 담긴 양동이 속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갑니다. 반면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드릴 때 우리는 태평양과 같은 넓은 가능성을 향해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내 앞에서 걸으며 내 뜻을 행한다면 나는 네게 이전에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지평을 열어 보이겠다.‘”(창세기15장5절)
하나님의 생각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준행하십니다. 아담이 잠을 잘 때 하나님은 그에게 아내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잠을 잘 때 하나님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속의 말씀을 통해서 이미 우리의 매일의 삶에 관한 계시를 주십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생각은 단순한 ‘생각’ 그 이상입니다. 그 생각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돌보심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일에 새롭게 헌신하는 예배자가 됩시다.
양화영 전도사(시드니동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