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신학분과위원회, 신학세미나 개최해 성료
‘갈라디아서 산책’ 주제로, 강사 최순봉 총장 초청해
호주시드니교역자협의회 (회장 송기태 목사, 이하 시교협) 신학분과위원회 (위원장 김세현 목사)는 6월 29일 (월) 오전 10 30분, 시드니리버티교회 (류병재 목사 시무)에서 ‘갈라디아서 산책’이란 주제로 신학세미나를 개최해 성료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교협 소속 회원 및 시드니 지역 목회자 및 성도를 대상으로 최순봉 총장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을 강사로 초청해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강연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단에 선 최순봉 총장은 서론부에서 갈라디아와 사도행전, 갈라디아 지명과 바울 서신, 갈라디아와 다른 서신들, 갈라디아서의 정황과 기록목적, 갈라디아서가 쓰인 목적, 갈라디아 교회들에 있던 바울의 대적자들, 갈라디아로 보낸 편지의 수신자, 갈라디아서의 특징들 순으로 살핀 후 갈라디아서를 설교할 때 주요 주제에 대해 나눴다.
주요 주제로 제1장에는 복음의 수호와 성도들의 사랑, 사도바울의 사도권 변호 (부르심과 복음의 기원, 계시의 장소-내안에, 혈과 육), 바울의 예루살렘의 첫 방문과 야고보와의 만남, 제2장 예루살렘에서 사도들과의 교제, 제3장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교리, 제4장에는 하나님의 아들됨, 유치한 교훈으로 돌아감에 대한 경고,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호소, 사라와 하갈의 알레고리적 해석, 제5장에는 믿음을 통한 진정한 자유, 기독교인의 행동 지침들, 사랑의 섬김, 기독교인의 윤리와 하나님의 나라, 제6장에는 그리스도의 법, 서신의 마감 순으로 살폈다.
오전 강연과 오찬 친교, 그리고 오후 강연 후 강연을 마무리하며 “이 갈라디아서는 복음을 말하지만, 그 근저에 진정한 하늘의 자유를 갖고 있다. 바울은 이 자유를 복음이라는 형식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하여 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이다. 이 갈라디아서는 1세기에 등장한 복음의 진리를 우리에게 말한다. 이 진리는 지금을 사는 21세기 우리 (한국) 교회에도 동일하게 실천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복음 앞에서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자유 자나 종이 된 자나,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진정으로 순수한 신앙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이신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하나님믜 백성에게.”라며 모든 강연을 마쳤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