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계 지도자들 ‘대통령 위한 특별 기도의 날’ 선포
6월 2일 각 교회에서 진행, 정·재·종교계의 인사들 성명서에 동참해

미국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대통령을 위한 ‘특별 기도의 날’을 선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5월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 개입 의혹 등을 비롯한 여러 이슈들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대통령을 위한 특별 기도의 날’ 행사는 오는 주일인 6월 2일 각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빌리그래함복음주희협회(BGEA)는 공식 웹사이트에 행사와 관련된 성명서를 올렸다.
성명서에서 “6월 2일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특별 기도의 날로 삼을 것을 요청한다.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주시고, 힘을 주시며 담대하게 하시고 인도해주시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미셸 바크먼 전 공화당 의원, 어메리칸 밸류스의 게리 바우어 회장, 월빌더스의 데이비드 바톤 회장, 대통령 자문을 맡고 있는 파울라 화이트 목사 등 정·재·종교계의 인사들이 동참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