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식 대사, 호주 국립대학교(ANU) 한인학생회와 인터뷰
취임소감, 외교관 경험, 내년 한호 수교 60주년 등 나누며 학생들 격려

강정식 대사(주호주대사관)는 9월 1일(화) 호주 국립대학교 (ANU) 한인학생회와 인터뷰를 가졌다. 강 대사는 금번 인터뷰를 통해 취임 후 소감, 외교관으로서의 경험, 내년 한-호 수교 60주년 행사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정식 대사는 “힘든 시기에도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라며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대학교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는 호주를 대표하는 연구중심 대학교 G8 (Group of Eight) 멤버 대학이다. 호주 연방 의회에 의해 설립된 국립대학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자랑한다. ANU는 직원과 동문을 포함해 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호주 최초의 연구 중심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연구에 투자와 노력을 들이는 대학이다. 호주국립대학교는 옥스포드 대학교 및 예일 대학교와 같은 전 세계 10개 대학교와 함께 국제연구대학연맹 IAR (International Alliance of Research University)에 참여하는 유일한 호주 대학교이기도 하다. 호주국립대학교는 2020년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종합 29위 (호주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여러 학과가 유명하지만 특히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한다. 한국과는 연세대를 포함해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이화여대 그리고 홍익대(미대)와 교환학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