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국회 부의장, 호주의원들과 면담하여 자원개발투자 논의
동포사회의 발전과 워홀러 안전 등 논의
호주를 방문한 이병석 국회 부의장은 지난 23일(목) 오후 3시, 시드니 연방 의회 사무소(Commonwealth Parliamentary Office)에서 김봉현 주호주대사가 동석한 가운데 호주 하원 여당 원내대표인 Philip Ruddock 하원의원 및 Craig Laundy 하원의원과 면담하고, 한-호주간 현안,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부의장은 한-호 양국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서 최상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호주 내 한국기업의 원활한 자원개발 투자, 특히 NSW 지역의 3개 광산 지역 투자 진전을 요청하였으며,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 한국 워홀러들의 안전, 방산 분야 협력, 해양 과학분야 협력 등에 대해 호주 정부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호주 의원들은 한-호주 관계가 최상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데에 공감하고, 이 부의장이 요청한 사안들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 부의장은 한-호주 관계 증진을 위한 양국 의회간 협력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Ruddock 의원 및 Laundy 의원을 방한 초청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두 의원은 사의를 표하고, 의회 일정 등을 보아가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제공 = 주호주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