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욱 목사의 SNS 묵상(10)
♡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여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으로 돕는 것입니다. 선심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언 19:17).
♥ 양보란 전체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작은 한 부분을 내놓는 것입니다. 그 작은 한 부분을 지키려고 너무 애쓰지 마십시오. 그것을 지키려다 더 큰 것을 놓치고, 그보다 훨씬 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조카롯에게 양보함으로 더 소중함을 소유했습니다.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8-9).
♧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지 않고 나를 자랑하는 나를 보고 웁니다. 은혜로 구원해 주심을 거절하듯 내 행위를 자랑하는 나를 보고 웁니다. 십자가를 생각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나를 보고 웁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 존경 받는 비밀은 정직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부지런 함이나 능력보다 정직에 점수를 더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정직하면 바로 존경하지만 정직하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해도 부러워할 뿐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전 7:29).
◑ 쉽게 찢기는 종이처럼 자신이 연약할찌라도 성경속에 끼워넣은 종이가 찢기울 수 없듯이.예수안에 있을 때는 어느 누구도 찢을 수 없는 “나”가 됩니다. 아무도 “나”를 찢을 수 없지만 “나”를 찢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을 인간의 머릿속에 제한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하나님을 알고 그 범위를 벗어나면 하나님을 모릅니다. 세상의 지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밖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는 또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 2:7-8).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양욱 목사(시드니 행복의교회 담임)
※ 위 글들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김양욱 목사께서 기고하고 있는 글들로, 한국 CBS ‘정미나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코너에서 매일 새벽 6시에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