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대사대리, 타운즈빌 방문해 서던재커루 훈련 개막식 참석
고려아연의 아연 제련시설 시찰도 …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 한-호주 산업 협력 가능성 확인
김지민 대사대리 (주호주대사관)는 5월 29일 (금) 다국적 군사훈련인 서던재커루 훈련 개막식에 참석하여, 금년도 훈련에 참가한 우리 육군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김 대사대리는 호주 육군 제3대대 박물관을 방문하여 가평 전투를 비롯한 한국전쟁 관련 전시 자료를 살펴보고, 한국전쟁 당시 호주군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겼다.
아울러 김 대사대리는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인 썬메탈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아연 제련시설을 시찰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의 한-호주 산업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대한민국 특전사가 참여한 2026년 서던 재커루 (Southern Jackaroo) 다국적 연합훈련은 호주 퀸즐랜드 타운즈빌에서 지난 6월 1일 개막하여 25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미국, 호주, 일본을 포함한 5개국이 참여하여 다자간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