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3월 17일 (화)

주님,
저희에게 진실한 마음을 주셔서 말과 행동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관계 속에서 지혜를 잃지 않게 하시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누군가의 약함을 비난하지 않고, 누군가의 성공을 시기하지 않으며, 누군가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자리를 내어 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게 해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삼상 18:1)
친구란 서로를 믿어 주고 세워주며, 더 좋은 사람으로 이끌어 주는 존재입니다. 성경에는 ‘다윗과 요나단’이 있었고, 동양에는 ‘관중과 포숙아’가 있었으며, 한국에는 ‘오성과 한음’이 있었습니다. 이 세 우정은 시대와 문화는 달랐지만, 모두가 서로를 믿어주고, 상대의 가치를 지켜주며, 더 좋은 길로 이끌어 주는 참된 우정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당신에게는 이런 친구가 있습니까?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