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에 열리는 최대 Ute레이싱 축제로 예수 전도
Pilgrimage to the World’s Biggest Ute Muster
호주에서 카레이싱은 정말 인기있는 스포츠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Deniliquin Ute Muster! 이 행사는 1999년 소규모의 지역공동체의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된 페스티발이었다.
Deniliquin이라는 빅토라아 주와 NSW 주 경계쯤에 위치하는 이곳 시골 마을에는 노동절기간에 호주의 상징인 Ute를 기념하는 페스티발로 시작하였으나 그 규모가 점점 커져 가족캠핑이나 Oven Dinner와 컨츄리음악축제, 그리고 ‘Deni Ute Muster’라는 레이싱도 생기게 되었다.
1999년 10월 2일에 5000명의 후원자와 2839대의 Ute가 공식 등록되어 최다 Ute Parade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그 기록은 아직도 남아있다.
그런데 이 경기는 10월 4일과 5일 노동절 연휴기간에 Andrew ‘Fishtail’ Fisher라는 사람이 Jesus Ute라는 이름으로 Auto One V8 Ute 시리즈를 타고 이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움직이는 빌보드로 예수님의 이름을 알렸다.
작년에는 Yokohama V8 Ute 시리즈를 타고 참가해 3등을 기록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알렸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secular’라는 비즈니스 잡지에 소개되어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Andrew는 경기가 없을 때에는 ‘Life choices’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 한해 약 오천명의 High School 재학중인 학생들과 소년원 같은 보호소에 유치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연설을 해 왔다.
이 ‘Life choices’에서 앤드류는 주로 청소년들이 내리는 결정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그는 학생들에게 “뭘 해야 하는지”를 말하기보다는 일반적인 학생들이 말하기를 꺼려하는 흡연, 음주, 약물복용, 10대 섹스 등 그 행동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용기가 있는지를 묻는 편이라고 한다.
Jesus racing team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jesusracing.com.au을 참조하기 바란다.
크리스천라이프 장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