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부, 호주와 G20 차원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김희상 G20 셰르파는 4월 21일 리사 엘리스톤 호주 G20 셰르파와 화상 면담을 갖고 G20 차원에서의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한민국 외교부가 밝혔다.
김 셰르파는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의제인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무역, 혁신, 에너지풍요에 대해 호주측과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G20 차원에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논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엘리스톤 셰르파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G20 정상회의 준비 및 에너지 수급 문제와 관련해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