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 제4회 ‘비젼과 축복’ 수련회 가져
하나님만 바라 본 다니엘(다니엘서를 한 눈에, 우리 마음에, 우리 기도에)
‘기도하는 엄마들의 모임’(Moms in Prayer International-MIPI, 이하 마이피)에서는 ‘Festival of Wisdom’(주제: 하나님만 바라본 다니엘)이란 주제로 지난 16일(목) 오후 3시부터 17일(금) 오후 1시까지 80여명의 어머니들과 60여명의 자녀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찬양과 말씀, 기도의 수련회를 가졌다. 만삭의 몸으로 또는 아기를 등에 업고 찬양으로 헌신한 찬양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씀과 은혜의 잔치로 우리 자녀들을 바로 세우기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참석한 어머니들이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케어하고 성경학교로 섬겨준 청년들의 헌신은 감동 그 자체였다. 또한 기도하는 어머니이자 아내를 따라 수련회장에 동행해 카메라맨과 파워포인트 오퍼레이터 등 이런 저런 섬김이로 함께한 목사님들과 아버님들의 동참은 기도하는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수련회 첫째날 16일(목)에는 이경숙 전도사(다민족본부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순서를 맡은 스텝진들의 수고로 시작되었다. 첫 강의로 조은실 자매의 강의 ‘다니엘서를 한눈에’ 시간에는 열왕기하서부터 다니엘서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며 밀려오는 세상의 유혹과 진리와의 전쟁에서 갈등하며 자라가는 우리 자녀들을 다니엘처럼 오직 믿음으로 뜻을 정하여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녀로 어떻게 키울지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저녁시간 이경숙 본부장과 함께 하는 ‘다니엘서를 우리마음에’ 시간에는 ‘약속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시다’, ‘세상 유혹과 맞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사람이 됩시다’, ‘진리 안에서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됩시다’, ‘만 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하는 사람이 됩시다’란 제목으로 나눔이 있었다. 느부갓네살 왕이 10대 소년들이었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정체성을 말살 시키려 이름도 바꾸고 지정한 음식과 교육으로 3년 동안 그들을 훈련시켰지만 하나님 안에서 뜻을 정하고 요지부동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열방에 드러낼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들의 믿음의 기도와 양육이 큰 몫을 차지했음을 강조하며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역설했다. 이어진 뜨거운 연합기도시간에는 이 땅에 우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세워진 학교와 주일학교, 열방의 다음 세대, 마이피 호주 다민족 본부 등을 위해 연합기도 후 첫째 날 프로그램을 마치고 정해진 숙소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수련회 둘째날 17일(금)에는 미리 18팀으로 나누어진 조별로 ‘다니엘서를 우리기도에’ 시간을 갖으며 다니엘서 말씀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찬양하고 나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며 자신의 이름을 넣어 감사와 연합기도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수련회 마지막 시간은 비전과 축복의 시간으로 합심기도와 서로를 위한 중보와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서로를 부둥켜안고 상처가 난 심령들을 어루만지며 막힌 담을 무너뜨리고, 다니엘과 같이 어떤 유혹과 시험이 닥쳐와도 담대히 뜻을 정하고 나아가 승리할 것을 약속했다.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인도자와 참석자, 성경학교와 차일드 케어 스텝들과 자원봉사자들 모두를 서로 축복하고 비전을 선포한 후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마이피 수련회의 관계자는 수련회에 참석한 후 고백하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신 여호와 닛시 하나님을 찬양하며, 때마다 시마다 필요에 따라 친히 공급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며 필요한 일꾼들을 적재적소에서 섬기게 하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귀한 축제에 초대해 주시어 함께 신랑의 손잡고 춤추며 은혜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라고 간증했다.
제공 = 마이피(M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