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소식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날을 맞이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려 오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호주와 전 세계 그리고 북녘땅에 있는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인 우리 민족 우리 동포들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마리아의 몸에 성 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셨으므로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입니다.
첫 번째 경배자들인 동방의 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하늘의 종교입니다.
주의 사자가 기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을 전한다고 하면서 베들레헴에 예수님의 탄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천군천사들이 노래를 하는데,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라고 노래했습니다.
기독교는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종교요, 모든 인류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인간에게 가장 큰 기쁨의 사건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신음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의 죄는 우리의 삶에서 벗어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최대 축복도 죄 짐을 벗는 것인데 예수님은 이 놀라운 은혜를 인류에게 베풀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모든 사람에게 기쁨의 소식인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누구든지 주님을 만난 사람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소개할때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해지며 귀머거리가 듣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누구에게나 기쁨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주님을 만나 영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온 인류와 온 세상에 큰 기쁨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인한 이런 은혜와 사랑과 기쁨, 그리고 감동이 온누리에 함께 하시되 특별히 북녘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도 함께 하셔서 억압과 압제와 굶주림에서 벗어나 마음껏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나눌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기대해 봅니다.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대표 김태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