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뉴 인터내셔널 성경 주석 7 : 요한복음(상, 하)
레온 모리스 (Leon Morris) / 생명의말씀사 / 1979(상), 1983(하)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학 교수였던 고(故) 네스 스톤하우스 박사와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성경 비평 및 주경 신학교 교수였던 브루스 박사가 대를 이어 총 편집을 맡고 세계적인 집필진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현대 비평의 공격들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성경으로부터 옛 신앙을 이끌어 내는 주석의 필요성을 충족시켜 주며 보수적인 신약학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권위있는 저술로 널리 호응을 얻고 있다. 마태복음을 비롯한 몇 권의 서신은 그 분야 최고의 학자만을 고집하는 NIC주석 편집진의 방침에 의해 아직도 집필되지 못하고 있다.
○ 목차
상권 1~7장
하권 8~21장
○ 저자소개 : 레온 모리스 (Leon Morris)

레온 모리슨은 신약학 교수로서 前 Ridely College 학장과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신약학 초청 교수로 역임한 바 있다.
2006년 소천한 레온 모리스(Leon Morris)는 호주의 뉴 사우뜨 웨일즈(New South Wales) 주(州)의 리스고우(Lothgow)에서 1914년에 출생하였고, 시드니 대학교에서 이학사(B. Sc.) 학위를 한 후(1934), 영국에 유학하여 런던 대학교에서 신학사(B. D.) 학위(1943)와 신학 석사(M. Th. 1946)를 하고 성공회의 사제(Priest)로 임직했다. 박사 학위 논문은 후에 그의 첫 저서가 된 ‘십자가에 대한 사도적 선포'(The Apostolic Preaching of the Cross)를 주제로 하여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썼다(Ph. D., 1952). 그 후에 모리스는 복음주의자들이 만든 복음주의자들의 성경 연구 공동체요 연구 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틴델 하우스(Tyndale House)의 책임자(Warden)를 역임했다(1960-64). 그 후 호주로 돌아가 호주 성공회의 중요한 신학 교육 기관 중 하나인 멜버른(Melbourne)에 위치한 리들리 컬러쥐(Ridley College)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학장(Principal)을 역임하면서 29년을 가르치고서 1979년에 은퇴하였다 지금은 이곳에 그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 남아 있다. 레온 모리스는 정통 기독교의 가르침에 매우 충실하면서도 또한 현대의 다양한 논의들을 상당히 많이 수용하여 논의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약학자와 신학자였다.
저서로 ‘속죄의 의미와 중요성’, ‘신약 신학’, ‘나는 계시를 믿는다’, ‘신약개론’, ‘뉴 인터내셔널 성경 주석 7. 요한복음(상)’, ‘뉴 인터내셔널 성경 주석 8. 요한복음(하)’, ‘뉴 인터내셔널 성경 주석 15. 빌립보•빌레몬•데살로니가전, 후서’ 등이 있다.
○ 독자의 평
Leon Morris,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NICNT
대부분의 주석평론가들이 대단히 높게 평가하는 주석이며, 실제로 이 주석이 나왔던 1971년을 감안한다면 대단히 탁월한 주석임에는 분명하지만, 저로써는 (다른 유력) 주석들보다 더 좋은 주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본문에 충실하고 흐름도 잘 설명해주는 주석임에는 틀림없으나, 비슷한 스타일인 Carson의 주석과 비교하면 여러 면에서 미치지 못합니다. 자신의 관점이 분명하지만, 주관적인 해석도 많이 눈에 띕니다.
예전에 생명의말씀사에서 번역해서 출간한 적이 있었습니다. ‘뉴 인터내셔널 요한복음’으로 출간되었고, 당연히 절판되었습니다. 아마 도서관에서는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역사적-문법적으로 충실하고, 신학적으로 건전합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