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생채기 없는 자작나무는 없다 : 홍목사의 두 번째 잡기장
홍길복 / 동연출판사 / 2019.5.28
본서는 ‘홍목사의 잡기장'(2017, 여울목 출판)에 이은 홍길복 목사의 두 번째 잡기장이다. 2017년 ‘홍목사의 잡기장’을 출간하며 “저에게는 잡기장이 몇 권 있습니다. ‘잡기장’이란 글자 그대로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들이나 생각들을 그때그때마다 적어놓는 공책입니다. ‘나눔의 자리’에 글을 보내주시는 성도들이 안 계실 때는 그 동안 이 잡기장에다 써놓은 단편적인 글들을 다시 옮겨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런 글들은 순서도 없고, 앞뒤도 없는 글들입니다. 대부분은 사람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들 이거나, 책을 읽다가 메모해 놓은 것들이거나, 아니면, 뜬금없이 생각나서 갈겨 쓰다시피 써놓은 짧은 단상들입니다. 그러나 그냥 소설 읽듯이 빨리 읽을 것이 아니라, 좀 천천히 읽고, 생각해 보면,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 저자소개 : 홍길복

1944년 황해도 황주 출생. 연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다. 1980년 호주로 건너가 30여년 간 이민목회를 하는 동안 시드니제일교회와 시드니우리교회를 섬겼고, 호주연합교단의 여러 기관에서 일했다.
2010년 6월 은퇴 후에는 후학들과 대화를 나누며 길벗들과 여행하는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자신이 경험한 이민, 특히 이민한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편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바탕으로 ‘동양인 예수’, ‘내 백성을 위로하라’, ‘성경에 나타난 이민자 이야기’, ‘이민자 예수’, ‘홍목사의 잡기장’ 등의 책을 펴냈다.
○ 목차
머리말
제1장 하나님 앞에서
제2장 목회 고백과 양심
제3장 종교의 본질과 현상
제4장 인문학에 거는 기대
제5장 답을 아는 인생이 있을까?
제6장 순례 길에서 나를 발견하다
제7장 사랑받지 않을 용기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바른 신앙생활과 생각에 도움을 준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떤 배움을 얻어야 하는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바른 길을 인도해주며, 무엇보다 신앙심을 굳건하게 만들어줄 힘이 되어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