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영혼의 양식
원제 : Bread For The Journey
헨리 나우웬 / 두란노 / 2009.2.2
헨리 나우웬의 안식과 평안을 주는 365일 묵상집이다. 하루하루 마음의 평안을 얻지 못하고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1월, 2월, 3월 등 월별로 나누어져 있어 365일 매일 묵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적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하여 참 그리스도인의 덕목과 성품을 길러준다. 장애인 공동체에서 장애우와 함께 삶을 공유한 헨리 나우웬의 진정한 자유와 희망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하루하루 그 날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가 경험한 믿음의 세계를 공유하며 영적인 성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저자 서문
역자 서문
1월놀라움을 기대하기
2월약함 속에서의 결속
3월하나님의 무력함
4월수줍음이 지닌 아름다움
5월친구들의 한계
6월세상에 속하지 않고 세상 안에 계신 예수
7월한평생의 여행
8월예수님과 함께 들어올려지다
9월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자아 주장하기
10월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님
11월교회의 변두리 찾아가기
– 저자소개 :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사제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는 1971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남미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를 두고 고민하였고,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의 영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놓고 갈등하였고, 1985년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떠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 라르슈(L’ Arche)를 방문하고 나서 여생을 장애인과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라르슈의 지부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 머물렀고,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는 영적 삶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책으로는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포이에마),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Life of The Beloved, IVP), 《영적 발돋움》(The Three Movements of the Spiritual Life, 두란노),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등이 있다
.역자 : 박동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요르단 대사, 카이로 총영사를 거쳐 초대 이스라엘 대사, 필리핀 대사를 지냈다.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에서 한국 문화를 강의했다. 역서로는『빈의자』,『슬픔과 희망의 이름으로』등이 있다.
– 책 속으로
기도는 성령이 주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언제 기도해야 할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걱정합니다. 우리는 기도의 방법이나 기교에 관하여 쉽게 걱정에 빠집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기도를 하는 자는 우리가 아니고 우리 안에서 기도하는 성령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권능’중에서
당신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친구에게 화를 내는 편지를 썼다면, 그 편지를 보내지 마십시오! 그 편지를 책상 위에 며칠 간 내버려두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읽어 보십시오. 그러고 나서 “이 편지가 나와 그 친구에게 생명을 가져다줄까? 이것이 치유를 가져올까? 축복을 가져올까?”하고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오.—‘치유의 편지’중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친숙함, 가까움, 서로의 연약함, 그리고 안전에 대한 깊은 인식을 의미합니다. —‘사랑함의 자유’중에서
– 출판사 서평
헨리 나우웬과 함께하는 365일 은혜와 감동! 영적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불후의 명작
『영혼의 양식』은 헨리 나우웬의 친밀감과 영성이 흐르는 책이다. 그의 주옥같은 저작물 중에서 좋은 글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며, 바쁜 현대인에게 날마다 안식과 평안을 주는 365일 묵상집이다. 매일매일 영적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책으로 참 그리스도인의 덕목과 성품을 키워준다. 독창적이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지혜의 단편 속에서 헨리 나우웬은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낸다. 하루하루 그 날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가 경험한 놀랍고도 개인적인 믿음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장애인 공동체에서 장애우와 함께 삶을 공유한 헨리 나우웬의 진정한 자유와 희망도 곳곳에서 묻어난다. 영적 순례의 길을 떠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자기 고백과 치유, 용서와 화해, 사랑과 연합이 담긴 책이다. 그는 절제된 용어와 깊이 있는 문장으로 생명을 잉태하는 듯한 심정으로 집필에 임했다. 『영혼의 양식』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매일매일 풍성한 은혜의 식탁에 초대받는 감격을 맛보게 될 것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