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장소론 : 웹상의 리얼리즘과 지역의 로맨티시즘
마루타 하지메 / 심산문화(심산) / 2011.12.31
로컬리티 총서는 부산대학교의 한국민족문화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일련의 작업 중 번역물을 통칭한다. 꽤나 흥미로운 책들을 많이 펴냈는데, 장소론은 특히 그렇다. 이를테면, 웹상의 리얼리즘과 지역의 로맨티시즘이라는 부제를 보자. 우리가 가상공간이라 부르는 웹에서 리얼리즘이라니, 현실의 부박함이 산재해 있는 지역에서 로맨티시즘이라니, 저자는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걸까.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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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헤테로토피아(混在鄕)에 살다
1. 지역에서부터 생각하다
2. 실체를 잃어버린 지역
제2장 장소란 무엇인가?
1. 의식의 착지 기반
2. 체험된 공간
3. 인식론적 공간과 존재론적 공간
4. ‘나’와 ‘세계’의 상실
제3장 지역으로부터 유리된 공간
1. 지역의 장소성
2. 공간의 과잉유동성
제4장 주거공간인 웹 공간
1. 새로운 활동공간의 등장
2. 웹 공간에 있어서 ‘나’
3. 웹 공간의 정황적 공간구분
제5장 웹 공간의 유례없는 공간 특성
1. 공간으로
2. 표층 : 말을 걸기 시작한 인터페이스
3. 동위 : 아우라를 재현하는 동위공간
4. 규율 : 아키텍처라고 불리는 웹 공간의 핵심
5. 원질서(原秩序, Original Order) : 그 안에 잠재된 데이터 행동
제6장 지역의 로맨티시즘
1. 돌아갈 곳이 없는 현대
2. 향토(鄕土)로
참고문헌
후기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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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마루타 하지메
최근작 ‘장소론’
– 역자 : 윤상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 대학 국제언어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 출강 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전집1~5’ (공저), ‘장소론’ (공저) 등이 있습니다.
– 역자 : 박화리
리쓰메이칸대학 문학부 사학과 일본사 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제관계연구과 일본관계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근.현대사 특히 정치.외교.문화 전반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2005년에 일제 강점기 하 식민지 언어문제를 다룬 ‘1930~40년대 일본어 교육 전개에 관한 연구’로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에서 일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하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