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지혜의 명언
쇼펜하우어 / 꿈과희망 / 2011.11.23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말의 힘. 지혜는 물론, 성공의 법칙과 삶의 메시지도 담고 있는 명언은 나를 대신해서 살아온 것처럼 내 마음을 그대로 나타내기도 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내 삶을 바꿔주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명언을 모아 우리가 지혜롭게 살아가고 성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쇼펜하우어, 보들레르, 톨스토이, 괴테, 도스토예프스키, 보봐르, 베토벤, 셰익스피어, 미켈란젤로, 바이런 등의 명언을 담았다.
○ 목차
1. 인내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2. 부드러운 설득은 강한 위협보다 강하다
3.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4. 시도하라. 시도하라. 다시 시도하라.
5.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다
○ 저자소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는’지혜의 명언’. 어렵고 힘든 상황을 만났을 때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불빛처럼 희망의 등불을 건네주는 황금같은 한마디 ‘명언’을 담은 책이다.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수많은 책 속에서 발견한 앞선 사람들의 한 마디의 말을 등불로 삼아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 독자의 평 1

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위로와 격려의 말 한마디가 있다면 저명한 이들의 명언일 것이다. 이 명언들은 그냥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명언을 만들어낸 이들의 치열한 경험과 고뇌가 함축되어 있다. 이 명언의 진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 같다. 이는 모든 사람들의 가치관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라는 것일 게다.
자신이 힘을 얻든, 타인에게 힘을 주든, 대중을 상대로 설득을 하든 명언은 큰 힘을 발휘한다.
[가장 인상 깊은 구절]
기다리는 법을 아는 것은 성공의 위대한 비결이다. 준비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이다. 남들의 경험으로부터 지혜를 배워라. 그들의 실패로부터 당신의 실수를 교정하라. 여자의 편지는 대부분 추신 속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가장 시원한 복수는 용서 하는 것이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현명한 사람은 그가 없는 때에 칭찬하라. 그러나 여성은 맞대 놓고 칭찬하라.
○ 독자의 평 2
쇼펜하우어 ‘지혜의 명언’, 아버지께서 선물해주신 책
명언집이다. 아버지께서 선물해주신 책이다. 책을 잘 안 읽으시는 분인데 마음에 드셨나 보다. 아버지가 자식을 걱정해 선물해주면 좋은 책이다. 역사상 유명한 인물들이 남긴 명언이 각 주제별(희망, 설득, 좋은 생각, 시도, 희망)로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명언집이 한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란 어렵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들려주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능에는 한계가 있어 하나의 주제에 대해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은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차마 아버지께서 주신 책에 안 좋은 평점을 줄 수 없었다. 그래서 10점 만점에 10점.
책은 이런 명언 집보단, 분량이 두꺼워도 저자의 온전한 한 권의 책으로 읽는 것이 좋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