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대표 ‘시드니 코리안가든사업재개와 한인회로부터 독립운동을 위한 기자회견’ 개최
코리안가든과 문화예술회관건립사업 재개 및 한인회로부터 독립안 한인회 정기총회 상정할 것

송석준 대표(코리안가든과 문화 예술회관건립 재개운동 대표, 전 시드니한인회장)은 오는 7월 2일 오후 12시, 스트라스필드 소재 중식당에서 ‘시드니 코리안가든사업재개와 한인회로부터 독립운동을 위한 기자회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석준 대표는 “우리(코리아가든과 문화 예술회관건립 재개운동)는 지난 한달 간에 걸쳐서 시드니 코리안가든과 문화 예술회관건립 재개 및 한인회로부터 독립을 위해서 서명운동을 전개했습니다. 5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이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우리는 시대의 사명감을 다시한번 느끼면 반드시 정기총회에서 재개해서 독립해 이 사업을 완성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한인회와 같이 일하기 위해서 온갖 굴욕을 참으면 한신의 심정으로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남은 것은 상처뿐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이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꿈이 다른 두 단체가 함께 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내분으로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하는 것은 머리가 작아서 사라진 공룡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안가든 만들어지면 이 공원은 한인회 것도 아니고 코리안가든 팀것도 아닙니다. 이 사회의 공동재산이 됩니다. 누가 짓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코리안가든이 이 땅에 건립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10년간 이 꿈을 성취하기 위해 멀고도 험한 길을 달려왔습니다. 31대가 무슨 이유로 해산했던지 그것은 중요한 일도 아니면 우리의 꿈을 꺽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가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을 완수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리안가든과 문화 예술회관건립사업 재개 및 한인회로부터 독립안’을 시드니한인회 정기총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대표는 ‘코리안가든과 문화 예술회관건립사업 재개 및 한인회로부터 독립안 한인회 정기총회 상정요청서’란 제목의 공문에 “우리는 2011년 야심적으로 일본과 중국에 못지 않는 코리안가든과 문화 예술회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그 뒤 스트라스필드시청과 함께 Korean garden task force team을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열심히 일했고 많은 것을 성취했습니다.”라며 그간의 업적을 열거한 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개 협회사람들의 반대로 스트라스필드에서 우리의 꿈이 좌절되었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시드니 31대한인회가 우리를 해산 했지만 우리는 꿈을 접지 않았습니다. ‘포기 하지 않는 꿈은 이루어 진다’는 말을 우리는 신앙처럼 믿습니다.“라며 ”한인회에서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해산하면 안됩니다. 파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창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는 눈물과 땀과 끈기를 요구합니다.’ 이제 어느 누구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500명도 넘는 동포님들이 코리안가든사업 재개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코리안가든 건립사업은 시대요구이며 우리 세대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서 우리 세대와 후손들이 이 땅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살아가게 할 것입니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제공 = 코리안가든과 문화 예술회관건립 재개운동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