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시드니목회자 사모를 위한 디너파티’ 안내
초청의 글

사모님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시드니의 가을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한국의 가을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은 5월 8일이 어버이 날이고,
호주는 5월 2째 주일이 Mother’s Day입니다.
시드니 성시화운동본부에서는 디너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시드니 목회자 사모님만을 위한 특별한 자리입니다.
사모의 자리가 얼마나 힘든 자리임을 잘 알고 있기에 마련했습니다.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사모님들이 함께 먹고 마시며 웃는 자리입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행사이기에 작게 시작하였습니다.
초청은 특별한 기준을 정하지 않고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사모님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예상보다 일찍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들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많은 분들이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성시화본부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행사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기도로, 물질로, 직접 몸으로 봉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어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모님
사모님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교회도 행복합니다.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사모의 자리는 정말 중요하고 위대한 자리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시드니 성시화 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환기 사관 올림

제공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