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동산교회, 목회자세미나 개최해
‘예배회복’이란 주제로 세미나 가져
시드니 동산교회(황기덕 목사 시무)는 지난 8월 18일(월) 오전 9시 30분 주승중 목사(한국 인천주안장로교회 담임)을 강사로 동교회 본당에서 ‘예배회복’이란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 선 주승중 목사는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를 바라며’, ‘성도가 진정한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기록한 자신의 저서 ‘다시, 예배를 꿈꾸다’(두란노)를 저술한 이유를 설명하며 서문부터 차근하게 강의해 갔다.
세미나 Part1에서는 “어떻게 예배드려야 할까”를 주제로 ‘헛된 예배도 있다’, ‘예배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 Part2에서는 “예배의 본보기, 처음 예배는 어땠을까”를 주제로 ‘시대를 관통하는 예배’, ‘성령강림 이후의 예배’, ‘은총의 교회력 속에 담긴 복음’, Part3에서는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 것”이란 주제로 ‘성경봉독과 설교: 말씀을 읽고 선포하라’, ‘기도: 믿음과 신뢰를 표현하라’, ‘찬송: 영광과 감사를 노래하라’, ‘세례: 자녀됨을 확증하라’, ‘성찬: 십자가와 부활, 천국을 맛보라’, ‘봉헌과 구제: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라’ 등 예배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예배속에 담긴 유래와 의미가 잘 전달되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근대 예배학자나 현대의 예배자들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전반을 아우르며 예배에 대한 풍성한 증거를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목회와 예배현장에서의 다양한 내용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성실한 답변후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 시무)의 마침 및 식기도가 있었다.
한편 강사 주승중 목사는 숭실대(B.A), 장신대신대원(M.Div, M.Th), 미국 콜럼비아신학교(M.Th), 미국 보스턴대학교 대학원(D.Th)에서 학업했다. 장신대 예배설교학 교수와 한국 예배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재적 교인 10만명의 인천주안장로교회에 새로운 도약을 일으키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적 설교의 원리와 실제’, ‘영상세대를 향해 이렇게 설교하라’, ‘은총의 교회력과 설교’, 번역서로 ‘신비의 가장자리에서 춤추는 설교’, ‘성경적인 설교준비와 전달’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