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본청 인천에 설치, 통합민원실은 서울 광화문에
6월 5일 공식 출범, 각종 행정서비스 원스톱 제공
6월에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은 본청이 인천에, 통합민원실이 서울에 각각 들어서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외교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 5일 신설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로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집행할 전담기구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재외동포청 설치를 공약,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로 선정하면서 재외동포청 설치를 추진해왔다.
지난달 27일에는 재외동포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재외동포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제공 = 외교부,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