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차 시드니 성시화 총회 성료 … 제6대 신임 대표회장에 엄용희 목사 취임
시드니 성시화운동 (이하 시드니 성시화) 제21차 총회가 지난 6월 15일 시드니중앙장로교회 (박영은 목사 시무)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제1부 예배는 사무국장 박성민 안수집사의 대표기도와 사무장 김기범 전도사의 찬양 인도, 이사랑 전도사의 반주로 시작되었다.
이어 백상길 집사의 특별 연주가 있었으며, 고문 한영근 목사가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고전 2: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시드니 성시화의 전통에 따라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놓고 합심하여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분과 안원자 사관이 ‘호주 교회와 호주 한인 교회의 부흥’, 전도분과 김은희 목사가 ‘다음 세대 부흥과 한반도 복음 통일’, 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제21차 시드니 성시화 운동과 시드니중앙장로교회의 부흥’을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예배는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 같이’를 다 함께 찬양한 후, 고문 김종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총회에서는 그동안 시드니 성시화를 이끌어 온 전임 임원진에 대한 감사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전임 대표회장 김병근 목사, 본부장 백장수 선교사, 사무국장 박성민 안수집사, 전임 사무장 김기범 전도사를 비롯해 전도분과 (김은희 목사), 다민족분과 (엄용희 목사), 봉사분과 (안원자 사관), 기도분과 (윤영화목사) 위원장과 다양한 분과에서 수고한 분들과 함께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자영 목사가 정성껏 준비한 꽃다발을 전임 임원진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총회의 핵심 안건인 임원 교체를 통해 시드니 성시화 대표회장으로 엄용희 목사 (체스터힐 침례교회)가 새롭게 추대되었다.
신임 대표회장 엄용희 목사는 취임사에서 “8년 전 한 목회자의 부탁으로 성시화에 발을 들인 후, 다민족분과위원장으로서 20여 개 민족 리더들과 동역하며 성시화가 ‘모든 민족의 복음화’라는 저의 목회 비전과 일치함을 깊이 깨달았다”고 회고했다.
이어 엄 목사는 “대표회장직을 제안받고 사람을 찾기보다 먼저 하나님께 뜻을 구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저의 글로벌 네트워크 재능을 사용하시기 원하신다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음 세대가 1세대를 존중하고, 다음 세대를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다.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 전하자’는 성시화의 비전을 공유하며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제21차 시드니 성시화는 신임 대표회장 엄용희 목사와 함께 신임 사무국장 김기범 전도사, 사무장 강중표 집사, 서기 서요한 집사가 새로운 실무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본격적인 사역을 전개할 예정이다.
총회는 신임 임원진을 축복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는 것으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사진설명 : 엄용희 목사 & 이자영 목사 부부 2. 엄용희 목사 (신임 회장 취임사) 3. 신임원 기도하는 모습 4. 전체사진 5. 안원자 사관 (봉사분과) 5. 김종규 목사 (고문) 6. 한영근 목사 (고문) 7. 김병근 목사 & 강영식 사모 (직전회장 부부) 8. 김은희목사 (전도분과) 9. 박성민 집사 (직전 사무국장)

1. 엄용희 목사 &이자영 목사 부부

2. 엄용희 목사(신임 회장 취임사)

3. 신임원 기도하는 모습

4. 전체사진

5. 안원자 사관(봉사분과)

5. 김종규목사(고문)

6. 한영근 목사(고문)

7. 김병근 목사 & 강영식 사모 (직전회장 부부)

8. 김은희목사 (전도분과)
9. 박성민 집사(직전 사무국장)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