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대사관, 서호주 퍼스에서 우리 진출기업 지원 간담회 개최
참석기업들의 사업 진행 동향 청취 및 애로 해소 방안 논의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은 2026년 6월 15일 서호주 퍼스에서 호주에 진출한 우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지민 대사대리는 「한-호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 채택 등 양국 정부 간 협력 동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참석기업들의 사업 진행 동향 청취 및 애로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호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 채택은 대한민국과 호주 정부가 2026년 4월 30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서명 참여자는 대한민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호주는 페니 웡 외교장관, 매들린 킹 자원장관, 크리스 보언 기후에너지장관이 함께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안정적 공급망 유지: 경유, 액체연료, LNG, 콘덴세이트 등 핵심 에너지자원의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유지를 약속했다. ▷위기 대응 체계 구축: 공급망 차질 등 위기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공동 대응한다. ▷부당 조치 공동 대응: 시장을 교란하는 부당한 수출입 제한 조치에 함께 대항하고 개방형 규범 기반 무역 체제를 유지한다. ▷에너지 전환 가속화: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청정에너지 전환 및 역내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