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대사관, 2023 국경일 리셉션 개최 … 한국의 맛과 멋을 소개한 2023 국경일 리셉션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 (김완중 대사)은 2023년 9월 14일 (목) 캔버라 Old Parliament House에서 호주 정관계 인사, 한국전 참전용사, 외교단, 한인동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2023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Richard Marles 부총리 겸 국방장관, Simon Birmingham 상원 자유당 원내대표 겸 예비내각 외교장관 등 호주 고위급 인사들을 비롯해 각 국 대사단, 참전용사, 언론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완중 대사는 기념사에서 오늘날 한국을 있게 해 준 용감한 호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는 한편, 한-호 양국은 공유된 역사와 자유•인권•법치의 공통 가치, 경제적 상호보완성과 전략적 동조성을 기반으로 하는 이상적인 파트너로서 발전적인 성과를 축적하고 있는 관계임을 강조했다.
Marles 부총리는 오늘날 복잡한 국제 정세 하에서 한-호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자 하는 열망이 어느때보다도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국 전쟁부터 이어져 온 양국 간 역사적 관계와 재호주한인 커뮤니티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한편 이번 국경일 리셉션에서는 한식 체험존인 “Taste of Korea”와 더불어 한복 패션쇼 및 한복 체험존 운영이 함께 진행되어 한국의 맛과 멋을 호주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 한식 체험존에서는 불고기, 잡채, 김치볶음밥이 제공되었고, 한복 체험존에는 다양한 색감과 원단의 한복이 비치되어 많은 참석자 분들이 한국의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국 기업 전자제품 쇼케이스, 디지털 컨텐츠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크게 제고했다는 평이다.







이하, 한국의 맛과 멋을 소개한 2023 국경일 리셉션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