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 대사관, 김치 Diplomacy 실시
주호주 대사관(김봉현 대사)은 호주의 겨울철을 맞이하여 우리의 김장문화와 김치를 소개하기 위하여 지난 5월 8일(금) 캔버라 소재 외교단(미국 등 10여개 국가)을 대상으로 김치를 나누어 주는 ‘김치 Diplomacy’를 실시했다.
주호주 대사관은 2014년 시범적으로 주호주 미국대사에 김치를 전달하였으며, 그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던바, 금년에 여타 국가로 확대 실시하게 된 것이다.
김치는 우리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으로서 2006년 Health Magazine은 김치를 ‘세계 5대 건강 식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김장문화는 이웃들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서로 나눔을 공유하는 성격을 가진다는 특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로부터 2013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김치 Diplomacy는 이러한 김치와 김장문화의 유래를 설명하고 김치의 보급을 위하여 호주에서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주호주 대사관은 이번 행사에 대한 외교단의 반응을 보아가면서 김치 Diplomacy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코자 하며 앞으로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