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8월 소비시장 동향 등 (9월 18일자)
1~8월 대외 투자·협력 상황 / 중공중앙 판공청, <신시대 민영경제 통일전선 업무 강화 의견> 발표 / 리커창, 경영 편의성 제고 언급 / 리커창,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기업가 특별대화 참석
1. 1~8월 소비시장 동향 (9.17, 상무부)
ㅇ ’20.9.17 상무부는 8월 사회 소비재 소매액이 3조 3,57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0.5% 증가하여 연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ㅇ 온라인 소비도 빠르게 증가한바 1~8월 전국 온라인 소매액은 7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9.5% 증가하였고, 이 중 실물 상품의 온라인 소매액은 5.9조 위안으로 15.8% 증가함.
ㅇ △방역 성과 확보, △소비 성수기(9~10월) 진입, △소비 촉진 활동 시행 등으로 중국의 소비 잠재력이 발휘되어 소비 반등 추세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함.
2. 1~8월 대외 투자·협력 상황 (9.17, 상무부)
ㅇ ’20.9.17 상무부는 1~8월 중국의 비금융 분야 해외직접투자액이 4,805억 위안(1,350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하락하였다고 발표함.
ㅇ 특히 1~8월 지방 기업의 대외 투자액이 증가한바, 지방 기업의 비금융 분야 해외직접투자액은 492.7억 달러로 5.1% 증가하며 같은 기간 총 투자액 중 71.9%를 차지함.
3. 중공중앙 판공청, <신시대 민영경제 통일전선 업무 강화 의견> 발표 (9.15, 신화사)
ㅇ ’20.9.15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청은 <신시대 민영경제 통일전선 업무 강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 민영경제에 대한 당의 지도를 강화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목표 실현을 위해 민영경제인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언급함.
ㅇ 이를 위해 △높은 소양을 갖춘 민영경제인 육성,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 지원, △정계-재계 간 소통 제도 구축, △상공연합회 및 상회의 역할 발휘 등을 지시함.
ㅇ 특히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민영기업 및 민영경제인의 △신 발전 이념 이행, △국가 중대 전략 참여, △자체적인 개혁 심화, △경영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도록 함.
4. 리커창, 경영 편의성 제고 언급 (9.17, 중국정부망)
ㅇ ’20.9.17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20년 중 기업 등록, 학력 공증 등 58개 업무를, ’21년 중 공산품 생산 허가증, 호구 이전 등 74개 업무를 다른 지역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경영과 개인의 업무 처리 시 편의성을 제고하도록 함.
ㅇ 또한, 국유기업과 민영기업의 개혁 및 발전을 지원하도록 한바, 국유기업은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민 경제에서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하고, 민영기업에 대해서는 중대 철도 건설 프로젝트 참여 등 시장 진입 제한을 완화하도록 함.
5. 리커창,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기업가 특별대화 참석 (9.16, 중국정부망)
ㅇ ’20.9.15 리커창 총리는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기업가 특별대화 축사에서 7, 8월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회복은 거시정책의 성과가 시현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연간 주요 경제 목표를 실현하고 한해 플러스 성장률을 실현할 수 있다고 언급함.
ㅇ 또한, 중국은 현재 신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 현대화의 심도 있는 발전 단계에 있는바 내수 진작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하고, 향후 △시장 진입 제한 완화, △외자 권익 보장, △내자-외자 기업 동등 대우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아울러, 중국은 효과적인 방역을 전제로 더욱 많은 인원의 왕래를 위한 ‘신속통로’ 및 상품 통관 ‘녹색통로’를 개통하여 기업의 다국적 경영을 위해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함.
제공 = 주중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