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속보

7월 3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시 서쪽 규모 6.4 지진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에 따르면 7월 3일 (현지시간) 오후 1시 5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쪽 189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해당 자료는 일본기상청 (JMA) 분석 결과로, 기상청은 “(한)국내 영향은 없다”라고 전했다.
기상청은 3일 “이날 13시 5분 0초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쪽 189km 해역에서 규모 6.4의 국외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는 북위 26.00도, 동경 125.80도 해역으로, 일본 본토가 아닌 오키나와 주변 바다에서 발생한 해저 지진이다. 발생 깊이는 일본기상청 분석 자료에 ‘-’로 표기돼 있어, 기상청은 깊이 정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지진정보는 일본기상청 (JMA)이 먼저 분석한 결과를 대한민국 기상청이 수신해 한국내에 알린 것이다. 기상청은 “해당 지진은 일본기상청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외 지진 정보이며, 한국내 영향 없음”이라고 명시했다. 진앙이 대한민국과 상당한 거리에 위치한 데다 지진 규모와 위치를 고려할 때, 대한민국 해안 지역의 해일 특보나 지진 관련 추가 특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해외에서 발생한 규모 6.0 이상 지진에 대해 위치와 규모, 분석 기관을 신속히 공개하고 있다. 이는 한국내 직접 영향이 없더라도 주변 지진 활동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생 가능한 지진·해일 정보 제공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도 발생 시각과 진앙 위치, 규모, 분석 기관, 한국내 영향 여부 등을 정리해 국외 지진 정보로 안내했다.
올해 일본에서는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45차례 발생했다. 주요 지진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월 6일에는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역에서 규모 6.2, 11일에는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65km 지역에서 규모 5.1, 12일에는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북쪽 137km 지역에서 규모 5.0, 13일에는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북쪽 148km 지역에서 규모 5.2,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북동쪽 592km 해역에서 규모 6.2, 15일에는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시 남동쪽 56km 지역에서 규모 5.2, 22일에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남남동쪽 1375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2월 2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296km 해역에서 규모 5.2, 5.0, 283km 해역에서 규모 5.4, 292km 해역에서 규모 5.6, 28일에는 296km 해역에서 규모 5.6, 289km 해역에서 규모 5.4, 292km 해역에서 규모 5.3, 3월 1일에는 291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3월 1일에는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쪽 56km 해역에서 규모 5.4, 2일에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남남동쪽 1439km 해역에서 규모 6.1,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292km 해역에서 규모 5.4, 289km 해역에서 규모 5.9, 3일에는 292km 해역에서 규모 5.3, 5.5, 5일에는 296km 해역에서 규모 5.2, 7일에는 283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3월 8일에는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179km 해역에서 규모 6.0, 10일에는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북북서쪽 136km 지역에서 규모 5.9, 26일에는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185km 해역에서 규모 6.4, 29일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북쪽 225km 해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4월 1일에는 일본 지바현 가시와시 북쪽 26km 지역에서 규모 5.0, 18일에는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서남서쪽 27km 지역에서 규모 5.0, 5.1, 20일에는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175km 해역에서 규모 7.4, 27일에는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5월 2일에는 일본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 동남동쪽 43km 지역에서 규모 5.7, 14일에는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4.0, 15일에는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남동쪽 121km 해역에서 규모 6.3, 20일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북북동쪽 170km 해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6월 16일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북동쪽 25km 지역에서 규모 5.5, 25일에는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북동쪽 112km 해역에서 규모 6.9, 26일에는 일본 지바현 지바시 동북동쪽 46km 지역에서 규모 5.8,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 서남서쪽 29km 지역에서 규모 5.6, 28일에는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북동쪽 120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7월 1일에는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북쪽 54km 지역에서 규모 5.1,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북동쪽 115km 해역에서 규모 6.0, 3일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쪽 179km 해역에서 규모 5.0,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쪽 189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7월 3일,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역 규모 5.0 지진
7월 3일 (현지시간) 낮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한민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2026년 7월 3일 12시 53분 00초에 발생했다. 위치는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쪽 약 179km 해역으로, 위도 26.00도 북, 경도 125.90도 동 지점이다. 지진의 규모는 5.0으로 분석됐으며, 발생 깊이는 일본기상청 자료에서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한)국내 영향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진동 감지나 해일 발생 등 국내 연계 현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 정보는 일본기상청 (JMA)의 분석 결과를 대한민국 기상청이 공식 수신해 국내용 국외지진정보 형태로 공개한 것이다. 기상청은 일본 주변 해역에서 발생하는 지진 자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정해 신속히 알리고 있다. 이번 지진의 경우 진앙이 오키나와 남서쪽 해역에 위치해 있고, 규모도 한국내에서 피해를 일으킬 수준으로 전파되기에는 거리가 먼 것으로 분석돼 별도의 경보나 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일본 및 주변 해역에서 중규모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지진 규모, 위치, 발생 시각, 깊이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한 뒤, 한국내 지진계 관측망 자료와 함께 검토해 한국내 영향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또한 주변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해저 단층 움직임이 해일 (쓰나미)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를 함께 점검해 필요한 경우 해양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오키나와 서쪽 해역 지진과 관련해 기상청은 “현재까지 추가 특이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한국내에는 진동이나 해일 등 영향이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국외 해역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지진대와 화산대가 겹치는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지만, 대한민국에 실제 영향을 주는 경우는 지진 규모와 진앙 위치, 깊이, 전파 방향 등에 따라 제한적으로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일본기상청 등 해외 기상·지진 관측 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국외 지진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한국내 영향이 예상될 경우 경보 시스템과 안내 문자를 통해 신속히 알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7월 3일, 인도네시아 테르나테 북쪽 해역 규모 6.2 지진
2026년 7월 3일 (현지시간) 11시 31분 28초 인도네시아 테르나테 북쪽 해역에서 규모 6.2의 국외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테르나테 북쪽으로 약 115km 떨어진 해역으로, 위도 1.82도 북, 경도 127.49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한국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약 121km로 파악됐다. 진원이 비교적 깊은 곳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미국지질조사소 (USGS)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상청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기상청은 국외에서 발생한 지진이라도 규모와 위치, 깊이를 신속히 분석해 한국내 영향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은 인도네시아 인근 해역의 지각 운동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지역은 여러 지각판이 만나는 곳으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진대에 속해 있다. 지각판이 서로 밀고 내려가는 과정에서 쌓인 응력이 방출되면 지진이 발생하며, 진원의 깊이에 따라 진동이 전달되는 양상과 범위가 달라진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한국내 영향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진 발생 위치가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진원이 깊은 편이어서 대한민국까지 지진파가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닌 것으로 분석했다. 또 지진 해역과 한반도 사이의 거리가 멀어, 해일 (쓰나미) 등 파급 영향도 한국내에는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국외 지진 정보는 미국지질조사소의 관측·분석 자료를 기상청이 수신해 공개한 것이다. 기상청은 전 세계 주요 지진 활동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한국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지진이 포착될 경우 신속히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내 영향이 없다고 판단된 국외 지진이라도 규모, 위치, 깊이 등 기본 정보를 함께 공개해 지진 발생 양상을 기록하고 있다.

7월 1일, 일본 이와테현 해역 규모 6.0 지진 발생
2026년 7월 1일 (현지시간) 밤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대한민국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2026년 7월 1일 21시 08분 00초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북동쪽 약 115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 위치는 북위 40.10도, 동경 142.40도 해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약 40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 정보는 일본기상청 (JMA)이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 분석 결과와 자체 분석을 종합한 결과, 이번 지진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지진파 영향이나 지진해일 (쓰나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내 해안 지역에 별도의 해일 특보나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또한 기상청은 국외에서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진앙 위치와 규모, 깊이 등을 신속히 분석해 한국내 영향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 역시 일본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즉시 정보를 수신한 뒤, 한국내 영향 가능성을 검토해 ‘(한)국내영향없음’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일본 등 주변 국가에서 발생하는 국외 지진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한국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경우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