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속보

7월 1일, 일본 이와테현 해역 규모 6.0 지진 발생
7월 1일 (현지시간) 밤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대한민국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2026년 7월 1일 21시 08분 00초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북동쪽 약 115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 위치는 북위 40.10도, 동경 142.40도 해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약 40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 정보는 일본기상청 (JMA)이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 분석 결과와 자체 분석을 종합한 결과, 이번 지진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지진파 영향이나 지진해일 (쓰나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내 해안 지역에 별도의 해일 특보나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또한 기상청은 국외에서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진앙 위치와 규모, 깊이 등을 신속히 분석해 한국내 영향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 역시 일본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즉시 정보를 수신한 뒤, 한국내 영향 가능성을 검토해 ‘(한)국내영향없음’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일본 등 주변 국가에서 발생하는 국외 지진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한국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경우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