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신대, ‘쉽게 배우는 기독교 강요’ 공개강의 성료
Sydney Trinity College에서는 윤종훈 교수(총신대, 사진 좌)를 초청해 지난 8월 31일(월)과 9월 1일(화), 7일(월)과 8일(화) 4일간에 걸쳐 ‘쉽게 배우는 기독교 강요’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2주 동안 진행된 윤종훈교수의 기독교강요 공개강좌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전체를 볼 수 있게 하였고 신학의 밑그림을 충분히 그릴 수 있게 한 명강의였다.
윤종훈 교수의 12장까지의 강의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제1장 모든 지식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되어져야한다. 제2장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된 증거는 그 진리에 대한 성령의 내적인 증언이다. 제3장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세 위격 성부, 성자, 성령으로 존재하신다. 제4장 하나님의 주권속에 만물이 운영되어지는 것이다. 제5장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이 죄인이라는것과 우리에게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신케 하려는 것으로,우리에게 구세주를 가리켜주기 위함이다. 제6장 그리스도는 참된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사역하셨다. 아리우스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였다. 제7장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부활은 대단히 중요하다. 제8장 구원에 있어서 우리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가장 첫 번째 단계는 우리의 영적중생이다. 제9장 자기부인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제10장 칼빈주의 5대강령은 전적부패, 무조건적 선택,제한적 속죄,불가항력적 은혜, 성도들의 견인이다. 제11장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제12장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회를 주셔서 대사명을 감당하길 원하신다”이다.
윤종훈 교수는 또한 “물질을 악한 것으로 보아서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했던 영지주의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했던 이리우스주의자들은 오늘날에도 사탄의 모양을 감추고 실상은 겉옷만 바꿔 입은채 여전히 현대교회와 성도들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히 10:23, 구원의 확신),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거룩한 옷을 입고),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4, 예배의 삶)”고 강조했으며, 그리고 “교회를 발판으로 삼아 주님 주신 대사명인 복음선교에 앞장서야 할 것” 것을 역설하며 기독교강요 강좌를 마쳤다.
윤종훈 교수는 총신대학교 대학원과 University of Wales, Lampeter, UK(Ph.D) 과정을 마친 교회사 학자이다.
시드니트리니티신대 관계자는 “트리니티신대 강좌는 성경적 개혁주의 우수한 교수진을 앞세워 앞으로도 호주에 횃불같은 역할을 감당 할 것이다. 계속해서 호주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공 = Sydney Trinity Colle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