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호의 호주 투데이

호주에서 통행금지가 실시되는 도시 “알리스 스프링”
지난달 (5월 18일 현재) 알리스 스프링 외곽 5km떨어진 원주민들이 모여 사는곳에서 집에서 자고 있던 5세 원주민 소녀 Kumanjayi가 새벽애 납치당했다. 경찰은 최근 출소한 47세 남성 제퍼슨 루이스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해당 남성은 어젯밤 지역 커뮤니티에 모습을 드러낸 뒤 주민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던 중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범인을 때리는 군중들과 이를 막으려는 경찰간에 충돌이 일어나알리스 스프링시는 대혼란 상태가 되었다. 결국 경찰은 범인을 흥분된 군중에게서 빼앗아 병원애 입원시키는대 성공했다. 처음에는 200명 정도였으나 다른 사람이 참여해서 400명의 군중과 경찰간의 충돌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북쪽 해안의 다윈으로부터 1,499km 떨어져 있고 남쪽 해안의 애들레이드로부터 1,532km 떨어져 있으며, 동해안의 시드니와 서해안의 퍼스로 부터도 2,000km쯤 떨어져 있다. 다시 말하지만 정말 호주 정중앙이다. 인구는 2020년 기준 26,448명으로 작은 도시이지만 호주의 아웃백 지방에서는 최대도시로서, 아웃백의 수도 취급까지 받는다.
기후는 뜨겁고 건조하고 일교차가 크다. 7월 평균기온 11.9℃, 1월 평균기온 28.9℃로 평균기온만 보면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사막이라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1월에도 10℃까지 내려가고 7월에도 30℃를 넘곤 한다. 당연히 여름엔 뜨겁고 겨울엔 밤에 심하게 춥다. 연강수량은 285mm로 사막치곤 많지만 그래도 건조한 편이다. 인구의 18.8%가 어보리진을 비롯한 호주 원주민으로 원주민 비중이 높은 편이다. 문제는 상당수 원주민의상당수가 알콜 중독이며 사회적 처지가 좋지 않으며 이것이 범죄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곳을 소개하는 관광책자를 보면 ‘원주민을 만나면 괜히 관심끌지 말고 그냥 지나가라’라는 식으로 주의를 준다. 실제로 원주민들이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주민들을 위협하는 경우가 잦다. 따라서 이곳에 사는 비어보리진들은 집에 개를 키우거나 높은 담장을 설치해서 자신들을 보호한다. 또한 집의 자물쇠를 항상 잠그고 생활하며 자신의 집의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마당에 꽃을 키우기도 한다. 밤엔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낮에도 항상 주의해야 한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걷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원주민들이 위험하다고 해서 반대로 그들을 위협하거나 돈을 주거나 놀리는 행위를 하지는 않도록 하자. 돈을 주거나 놀리거나 위협하면 이러한 행위들이 더 반복되고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되도록 그들을 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들은 현지 경찰을 폭행할 정도로 잔혹하다. 이는 미국의 비백인 거주 구역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으로, 오랜 인종 차별의 영향으로 비백인 저소득층이 늘어나 사회적으로 힘이 없어지고, 현실에 절망한 일부가 범죄 조직이 되어 지역 사회와 공권력을 위협하고, 그러면 지역사회와 공권력은 강경책을 쓴답시고 애꿎은 비백인들까지 고깝게 보고 차별하고, 말이 씨가 되듯 이에 분노한 다른 비백인이 다시 같은 인종이 관리하는 범죄 조직에 들어가는 악순환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듯 원주민의 범죄 문제는 전국적으로 보도될 만큼 심각하며, 앨리스 스프링스가 호주의 대표적인 우범지대로 낙인찍히게 된 이유이다. 상황은 나아지긴 커녕 계속해서 심각해지고 있으며, 2024년엔 노던 준주 경찰청장 직권으로 통행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고 실제로 발효되기도 했다. 21세기에 호주라는 선진국에서 통행금지가 실시되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평범한 원주민들은 주로 그들이 그린 작품을 팔아 돈을 번다. 원주민들이 만든 물건이나 그림 작품을 판매하는 상점도 있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도 있다. 2019년 9월에는 ‘사막의 노래’라는 이름의 축제가 열렸다. 호주의 원주민들과 백인들이 어울려 함께 노래를 불렀다. 주민들은 그들의 전통 옷차림과 전통 노래를 감상하며 박수를 치고 환호를 보냈다.
수도나 전기요금이 한국에 비해 비교적 비싼 편이다. 사막 한가운데에 있다보니 물과 전기를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 주민의 집에 머무는 경우에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제품의 버튼을 끄라는 등의 에너지 절약을 당부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임금은 비교적 비싼 편이다. 한국에 비해 두 배에 가까운 최저임금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을 비롯한 많은 외국인들이 워킹 홀리데이로 이곳에 온다. 평일에는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주말에는 여행을 하는 식이다. 이곳에서 한국인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은 주로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일한다. 호텔에서 방을 청소하거나 주점에서 접시를 설거지하거나 빈 잔을 치우는 일을 하기도 한다. 영어 실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단순한 일을 한다. 물가는 한국과 비교해 비싸다. 식료품이나 택시요금반적인 물가가 한국에 비해 비싸다. 예외적으로 소고기와 와인이 한국에 비해 저렴하다.
Farrer 보궐선거에서 One Nation Party 대승
지난 5월 10일 토요일 실시된 연방 하원 선거구 Farrer에서 근래 급부상 one Naion Party의 Mr Farley가 46.44%을 얻어 대승하였다. 다음은 무소속 Michelle Milthorpe at 21.80 per cent이고 70년이나 자리를 지켜온 자유당 후보 Raissa Butkowski는 9.36%, 내쇼날당 Brad Robertson는 9.10%의 지지를 받았다.
호주의 보수당인 자유당은 지난번 선거 대패로 인해 당수인 Peter Dutton이 사표를 내고 대신 차석이였던 Sussan Ley가 대신 자유당 당수직을 맡았으나 여자라는 이유로 물러나고 이제껏 25년간 지켜온 Farrer 선거구 의원직을 사퇴하여 그 자리를 보궐 선거를 치룬 것이다. 그후 Augus Taylor가 자유당 당수가 되어 이번 선거를 치루고 있다. 노동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Farrer 선거구는 NSW 부촌지역으로 한나라당 이전에는 보수당 지역이였다가 보궐 선거에서 one nation Party가 대승하였다.
이날 당수 포린 핸슨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2028년에는 “우리당의 위원들이 하원에서 큰소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나라당 Banaby Joyce가 포린 핸슨 당수의 큰 힘이 되고 있다. Banaby Joyce는 원래 네쇼날당 당수였고, 스콧트 모리슨 수상때 부수상을 지낸 정치가로 호주내 이름있는 정치가였다. 그런대 당내 분쟁으로 One Nation당으로 옮겨 사실상 제2인자가 되었다. 정치에 경험이 부족한 포린 핸슨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거기다가 Banaby joyce틑 현재 연방정부 하원의원이라 상원의원 만있는 one nation party에 처음으로 하원위원이 되었다, 그는 다음선거에는 시드니 서부도 한나라당이 침투할 것를 약속했다. One Nation Party 는 Paulin Hanson당수가 30년 전에 만든 정당이다. 백인 이민만 받자고한 인종주의 정당이였다. 그리고 Globalization (세계화) 반대, 석탄을 사용하며 기후변화정책 반대, 외국인 집소유 금지 등을 주장한다.
호주는 100년 이상 실시해 오던 백호주의 정책를 파괴하고 유색인종에게도 이민을 허용하였다. 그 결과 중국을 비롯해 아세아 지역에서 많은 이민자들이 호주에 왔다. 이제껏 유럽만 보아왔던 호주인들은 빨리 적응키 어려웠다. 가난한 아세아인이 호주에 오면 직업도 없어지고 모든 재산의 손실이 올줄 알았다. 그러나 중국이 호주물건을 팔아주었기 때문에 호주 경제가 돌아간다는 것을 이해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는 ‘아세아 go home이란 말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모슬렘을 꺼리고 있다. 모슬램 교도가 Bondi애서 유대인을 학살하는 태러를 저질렀다. 이민반대자들은 이를 두고 이민자들이 호주 사회의 적이 된다는 증거를 증명하고 있다. 국민들이 one nation party 지지도는 이전애는 6-7% 정도였으나, 현재 26%까지 올랐다. 이민자들이 감히 제2의 조국이라고 하는 호주에서 태러를 일으킬줄 몰랐던 것이다.
다른 정당들은 모슬렘 선거인들 때문에 과감하게 이야기를 못했으나 30녀간 오랜 신념으로 그의 의지를 이끄러온 한나라당 당수 Paulin Hanson은 과감히 모슬렘들의 잘못된 행위를 과감히 이야기 함으로서 지지도가 자유당의 지지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번에 더욱이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난히고 약한 백인 청년들을 옹호해 주는 것을 배워서 호주의 가나한 노동자와 농민을 옹호하는 정당으로 향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유럽에서도 유행이다. 모슬렘들은 국가 개념이 없다. 다만 Koran개념의 sharia 법을 따르면 된다. 그래서 영어 배우는 것보다 아라비아 언어를 먼저 배우야 한다. 호주의 모슬렘 인구는 3.2% 약 81만 3천 3백 92명이다. 2021년 조사에 영국도 인구의 6%라고 한다. one nation Party의 정책을 보면 임시비자나 영구비자를 합해서 13만 영을 넘기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외국 이민자가 시민권을 신청하려면 현재는 4년이나 8년으로 하고 있다. 복지해택은 8년 지나야 받을 수 있다.

하명호 (SBS 방송인, 수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