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결교신대원 윤석용 이사장과 진순천 원장 방호해
우리는 모두 복음의 빚진 자들, 복음전파에 더욱 힘써야
한국 성결교신대원 이사장 윤석용 목사와 원장 진순천 목사가 호주를 방문해 성결동문들과 교회들을 방문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성결교신대원의 지역캠퍼스 순회 및 점검에 목적이 있었다.
지난 7월 3일 방호한 신대원 일행은 3일과 4일 성결동문들의 사역지를 방문해 격려했으며, 5일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시무)에서 이사장 윤석용 목사는 ‘복음의 빚을 갖자’(롬 1:13-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호주의 젊은 선교사 헨리 데이비스가 한국에 파송되어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아 풍토병으로 순교하였는데 이런 복음의 전달자가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많이 있다 … 우리는 모두 복음에 빚진 자들로 어떻게 이 빚을 갚을 것인가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6일에는 예성 대양주지방회(회장 송상구 목사)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은 후 향후 성결복음이 효과적으로 대양주에 전파되기 위한 논의가 다방면으로 이루어졌다. 이사장 윤석용 목사는 “목회자의 사명은 복음전파에 있다. 부디 전력으로 성결복음이 대양주에 가득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으며, 원장 진순천 목사는 “시드니의 여러 사역지를 순회하며 느낀 것은 우리 성결동문들이 열심히 사역해줘 감사하고, 이후로도 주님의 상급을 바라보며 더욱 기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시 종로구 인왕산로에 소재한 성결교신대원은 성결대학교, 총회성결교신학교와 함께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산하 3대 교육기관 중에 하나로 1977년 5월에 개원하여 현재 40년의 역사를 지닌 총회 목회자 양성기관으로 “우리는 주의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들을 온전한 복음으로 ‘세우심’을 받게 하여 세상을 향해 ‘보내심’을 받도록 돕는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신학은 교회를 위한 학문”이라는 전제하여 한국교회의 전통적인 보수신앙에 입각하여 성결교회의 특징인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을 핵심가치로 삼고 세계를 활동무대로 삼아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사명 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