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호주원주민선교회(KMIA) 선교세미나 안내
3월 18일(토) 오전 10시, 시드니중앙장로교회에서
한인호주원주민선교회(회장 김성주 목사, Korean Mission for Indigenous Australian, 이하 KMIA)는 2017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첫 사역으로 오는 3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 시무, 2B Factory St. Granville)에서 ‘선교세미나’를 실시한다.
KIMA선교회는 설립이후 매년마다 교역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호주 원주민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선교인식 여행을 진행해 왔으며, 정기 선교세미나 및 선교사 파송 사역을 해 오고 있다.
KIMA선교회 관계자는 “매년마다 저희 선교회에서 1회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두 분의 원주민 리더자들과 한 분의 호주 원주민 사역를 하시는 호주 목사님(스티븐 비그날 목사)를 모시고 시드니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합니다”라고 언급하며 “원주민들에게는 깊은 슬픔이 있습니다. 짐승처럼 취급당하고, 자녀들을 빼앗기고, 삶의 터전을 빼앗겼던 슬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마치 우리 민족이 일제에 당했던 그 아픔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인들이 그들 곁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우리 한인들이 가진 열정과 헌신이 이제 힘을 모으기만 한다면 그들이 이루지 못했던 선교 200년의 역사들을 좀 더 빨리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교회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이제는 효과적 접근을 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선교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함께 연구하고 기도하고 협력하는 사역이 필요합니다. 개교회나 개인으로는 이 일을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한인 교회의 힘만으로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보다 백수십년의 역사적 경험을 가진 그분들과 손을 잡고 그리고 세계의 교회가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시한번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호주 한인 교회 50년 역사가 호주 원주민 선교에서 열매 맺혀 지기를 소원하면서 호주는 물론 온 열방의 믿음의 형제들에게 이를 알리려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달려가겠습니다. 관심있는 교우들과 교회들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히며 협력을 요청했다.
– 호주원주민 선교세미나 안내
.일시: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오후 3시
.장소: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 시무)
.주소: 2B Factory St. Granville NSW 2142
.비용: $20(1인)
.문의: 라호윤 목사(0430 438 285, kmia.net.au)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