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호주 외교장관 통화, 외교 · 국방 ‘2+2 회의‘ 개최 추진
올해로 수교 60주년 맞아 … 다자협력, G7 정상회의, 미얀마 정세 등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월 12일 (현지시간) 마리스 페인 호주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는대로 외교 · 국방 (2+2) 장관회의 개최 등 고위급 교류 재개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양측은 1961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호 · 협력 관계를 확대 ·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전통적 우방국인 두 나라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활발히 소통하고, 다자무대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양측은 올해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논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미얀마 국내 정세와 관련해 구금된 인사들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 시민들에 대한 폭력 사용 중단, 합법적이고 민주적 절차에 따른 평화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