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호주 전동차 수조원대 수주 “최종 계약 임박“
현지 업체 다우너와 협상 진행 중
현대로템이 호주에서 수조원대 전동차 사업을 수주할 전망이다.
2월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호주 현지 교통전문업체 다우너와 전동차 제작 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다우너는 호주 퀸즈랜드주 주정부의 71억 달러 (6조3300억원) 규모의 철도 사업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업체다.
현대로템은 다우너와 최종 계약을 맺을 경우 이 사업의 전동차 제작을 맡게 된다. 수주 금액은 전체 사업 규모보다는 적지만 수조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해 8월 7557억원 규모의 이집트 전동차 납품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재 다우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최종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금액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공 = 현대로템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