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전국제대학(Australia Vision International Institue) ‘2018년 인문학과 신학 과정’ 소개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The fathers eat sour grapes, and the children’s teeth are set on edge?”(Ezekiel 18:2)
고도의 기술문명과 첨단 과학문명이 발달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작금의 시대는 신 죽음의 시대라 할 만큼 모두들 방향을 잃고 참된 진리에 목마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소금의 맛을 잃어버린 현대 기독교와 한국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더 이상 소통이 되지 않고 온갖 비난을 받는 게토화된 집단으로 인식되는 형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의 한국 교회는 고도의 경제성장과 신자유주의 이념을 복음으로 둔갑시켜 버렸고, 세상이 바라보는 기독교, 하나님, 교회는 속물들의 위선덩어리 처럼 비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세상 그리고 진리라는 거대 담론 사이에서 진리를 찾는다는 것은 어떤 삶의 자리에 서야 하고, 어떤 렌즈로 성경과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 줍니다. 인문학은 이런 기로에 서있는 그리스도인들, 특히 신성과 범속 사이에서 고뇌하는 구도자들에게 자기성찰과 진리의 참된 희열을 발견하게 해 줄 것입니다.
– 강의 목차: 1학기
▷인문학과 신학: 서론I-인문학과 신학과의 상관 관계, 왜 신앙과 신학은 인문학적 이해가 필요한가?
▷인문학과 신학: 서론II-인문학으로 바라보는 신학과 신앙, 인문학의 행간으로 신앙과 신학하기
▷인문학으로 읽는 믿음 이해I–기독교와 역사: 믿음과 인간의 인식과 이해
▷인문학과 믿음 이해II–믿음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
▷구원이 있는가?I–구원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인문학적 성찰
▷구원이 있는가?II–인문학으로 읽는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구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런 고통을?I-인문학과 신정론의 질문
▷악의 평범성과 종교II-인문학적 인간이해와 종교(한나 아렌트를 중심으로)
▷하나님, 인간, 덕(virtue)I-신성과 인간의 덕을 통해 본 인간이해
▷인간에게 참된 덕(virtue)이 있는가?II-참된 덕(virtue)을 잃어버린 세태에서…
– 강의 목차: 2학기
▷죽어서 가는 하나님나라? 내려오는 하나님나라?-인문학적 관점으로 읽는 하나님나라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인간의 자유, 그 한계와 예정론의 풀리지 않는 고리들
▷종교개혁은 성공한 것인가?–중세 천년을 넘어선 또 다른 괴물 앞에서
▷정의를 행할 것인가? 사랑으로 용서할 것인가? 진부한 고민속에서–정의와 사랑의 영원한 함수관계
▷도덕적 사회와 비도덕적 인간의 모순?-구조적인 악에 대한 참 그리스도인의 외침
▷그대 여자라는 이름으로-기독교, 교회, 여성 그리고 마녀사냥
▷이 세상은 어떻게 굴러가는 것일까?–나그네, 약자, 이방인, 소외된 자들의 눈으로 성경읽기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인문학적, 신학적으로 죽음 읽기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통해 본 신과 인간이해–신과 인간의 영원히 풀리지 않는 고민속에서
▷서양과 동양은 충돌하는가?–서양문화와 동양문화의 영원한 갈등, 그리고 화해를 찾아서
* 인문학과 신학 과정 안내
.장소: UTC(United Theological College) 16 Masons Dr, North Parramatta NSW 2151
.일시: 2018년 2월 26일(월) 오전 10:00 개강(매주 월요일 10주간 수업)
영주권자 이상 무료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정부펀딩과정)
.문의: 전화: 0401 017 989 (주경식 교수)
.이메일: ks.joo@hotmail.com / 주소: PO BOX 1066 Dundas NSW 2117
호주비전국제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