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연합교단 한인노회 신임노회장 노정언 장로·부노회장 정선일 목사 선출
평신도 부노회장에 김덕민 안수집사
호주연합교단 제45차 정기회의가 교회명 가나다 순번에 의해 지난 8월 20일(목) 오후 7시 시드니광염교회(김경훈 목사 시무)의 주관으로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 본당에서 개최되었다. 전 노회장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 시무)의 인도로 회의진행을 마치고 임원선출을 하였다. 신임 노회장에는 임원세칙개정안 제5조 1항에 의해 지난해 평신도 부회장인 노정언 장로(시드니제일교회, 사진 좌)가 신임노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신임목사부노회장에는 정선일 목사(시드니언약교회 시무), 평신도 부노회장은 김덕민 안수집사(호주한인교회)가 선출되었다. 한인노회 규정에는 5와 0이 들어가는 해는 호주연합교회 지교회 등록 3년 이상인 항존직(장로, 안수집사, 권사) 평신도 직분자를 노회장으로 추대한다.
신임 노회장 취임식을 마친 후, 신임노회장 노정언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향후 1년간 주님의 사역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총대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현재 20개의 교회들과 2,500명의 한인노회 성도들이 개교회에 대한 소속감은 높으나, 호주연합교회 교단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이 부족하다. 한인교회들은 2004년 한인준노회로 출범해서, 2012년에는 정식으로 한인노회로 승격 되어서 3년이 되었다. 한인노회는 현재 노회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호주연합교단에서 보는 한인노회의 현 주소는 어디인가? 한인교회와 성도들은 한인노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하나님이 주신 과제들과 사역들을 새임원단과 기도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서 하나님께 칭찬받는 한인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목사부노회장 정선일 목사는 “1988년에 호주연합교회 안에 ‘한인교회협의회’가 시작되어 95년에 노회 설립연구위원회가 결성되었고(당시 위원장 이상택 목사) 각고의 노력 끝에 2004년 한인준노회가 탄생된 후 2011년 9월 27일 한인노회가 정식 인준을 받아 지금까지 열심히 해오신 역사를 거울삼아 앞으로도 좋은 열매가 있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