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부활절 휴일과 그 전통
부활절(Easter)은 춘분 뒤의 첫 보름달 다음에 오는 주일로 호주에서 부활절은 Good Friday(성 금요일)에 시작하여 Easter Monday(부활절 월요일)에 끝나는 4일간 연휴로 이어진다. 호주에서 2014년 부활절 휴일은 4월 18일 금요일부터 4월 21일 월요일까지이다. 부활절 전통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참회의 화요일(Shrove Tuesday or Pancake Day)
참회의 화요일은 Lent(사순절) 전에 마지막 날이다. 이전 시대에는 고기와 생선, 달걀 그리고 우유로 만든 음식들 같이 엄수파 기독교인들이 사순절 기간 동안 먹지 않을 것이라는 많은 음식들이 있었다. 아무 음식도 낭비되지 않도록, 가족들은 참회의 화요일에 축제를 가지고, 사순절의 40일간을 버티지 못할 모든 음식들을 자리를 뜨지 않고 먹는다.
팬케이크는 참회의 화요일과 관련되어졌다. 왜냐하면 팬케이크는 달걀, 지방과 우유 같은 부패하기 쉬운 식품들을, 단지 밀가루의 첨가로 다 사용할 수 있는 요리이기 때문이다.
팬케이크 경주는 1445년에 시작되었다고 본다. 부엌에서 바쁘게 팬케이크를 요리하던 여자는 참회의 화요일의 시간을 놓쳤고, 교회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들었을 때, 그녀는 그녀의 집 밖으로 질주했고 교회로 가는 모든 길을 달렸다. 여전히 그녀의 프라이 팬을 들고 그녀의 앞치마를 두른채…
많은 호주의 단체들과 지역 사회들은 참회의 화요일에 팬케이크를 만들고 함께 나눈다. 자선행사 기금 마련을 위한 팬케이크 판매는 또한 인기있는 활동이다.
2. 따끈따끈한 십자가무늬 롤빵(Hot Cross Buns)
십자가무늬 롤빵은 달콤하고, 양념을 친 롤빵으로 말린 과일과 효모를 가미하여 만들었다. 십자가, 그리스도의 상징은, 가루 반죽 이나 또는 밀가루와 물의 단순 혼합물로 된, 롤빵의 윗면에 배치된다. 롤빵은 전통적으로 Good Friday(성 금요일)에 먹지만, 호주에서는 부활절 몇 주 이전에 빵집과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과일 롤빵에 대한 최근의 변화는 호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초콜릿 버전은 같은 혼합물로 양념을 쳐서 만들었지만, 가루 반죽에 코코아가 첨가되고 초콜릿 칩이 말린 과일을 대신한다.
새 생명을 상징하는, 달걀은, 부활절 축제와 오랫동안 관련되었다. 초콜릿 부활절 달걀은, 호주에서 부활절의 마음에 드는 한 부분이다. 일부 가족들과 지역 사회 단체들은 공원과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한 지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부활절 달걀 사냥을 준비한다.
부활절 달걀은 전통적으로 부활주일(Easter Sunday)에 먹지만, 많은 상점들은 부활절 휴일 기간 이전에 부활절의 특별한 선물을 잘 갖춰 놓기 시작한다.
이른 부활 주일 아침에, 부활절 토끼는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했듯이, 호주에서 초콜릿 부활절 달걀을 어린이들에게 배달한다.
토끼와 산토끼는 오랫동안 다산과 연상되었고, 따라서 봄과 봄 축제와 관련되었다. 부활절의 상징으로서 토끼는 16세기에 처음 문서에 기록된 곳, 독일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설탕을 넣은 가루 반죽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식용 부활절 토끼는, 19세기에 독일에서 만들어졌다.
호주에서 토끼들은 외래종이고 그들이 땅에 가져오는 손해때문에 인기가 없다. 1991년에 안티-토끼 연구 재단에 의해 부활절 토끼를 부활절 빌비(멸종위기에 처한 종)로 대신하는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저자 Jenny Bright는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서 ‘Burra Nimu the Easter Bilby’라 불리는 어린이의 이야기를 썼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