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모리슨 총리, 극단주의 이슬람 겨냥 강경입장유지 밝혀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강경입장을 보이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반발하는 무슬림 지도자들의 집단행동에 개의치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리슨 연방총리는 멜버른 버크 거리 테러사건 직후 무슬림 교민사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등 강경입장을 밝히자 이슬람 지도자들은 정부와의 회의를 거부하는 반발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모리슨 총리는 강경입장을 유지할 것을 밝혔다.
하지만 이슬람 지도자들은 총리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무슬림 교민사회를 범죄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에 대해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차별중단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