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년 12월 25일, 프랑스의 철학자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Julien Jean Offray de La Mettrie, 1709 ~ 1751) 출생
쥘리앵 장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Julien Jean Offray de La Mettrie, 1709년 12월 25일 ~ 1751년 11월 11일)은 프랑스의 의사, 철학자로 계몽주의 시대의 첫 유물론 작가로 꼽힌다.

–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Julien Jean Offray de La Mettrie)
.본명: 쥘리앙 오프레 드 라 메트리 (Julien Offray de La Mettrie)
.출생: 1709년 11월 23일, 프랑스 왕국 생말로
.사망: 1751년 11월 11일 (42세), 프로이센 왕국 베를린
.국적: 프랑스
.직업: 철학자, 작가, 의사
계몽주의 시대 프랑스의 기계론적 유물론 철학자, 작가, 의사.
쥘리앙 오프레 드 라 메트리는 1709년 11월 23일 프랑스 왕국의 생말로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1751년 11월 11일 당시 프로이센 왕국의 수도 포츠담에서 사망했다.
라이든에서 임상 의학 교수법의 창시자인 부르하베에게 사사받고, 1735년에 고향으로 돌아가 스승의 학설을 보급시키는 데 힘을 기울이다가 저서 《인간기계론》을 발표했는데, 이 작품이 종교계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으면서 추문에 휩싸였고, 1748년 프리드리히 2세의 보호를 받아 프로이센으로 망명했다. 파리에 나와 근위연대의 군의(軍醫)가 되었다. 포츠담에서 왕립 군의관으로 근무하며 저술 활동을 이어갔으나, 1751년 연회 중 과식 후 열병으로 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시기의 프랑스 유물론자들이 그러하듯이, 사물의 존재 및 그에 내재하는 운동성만을 인정하고, 신의 존재, 신의 창조 사실, 신학 등을 부정하고, 심지어 관념론도 배격한다.
이러한 류의 유물론적 사고를 우리는 ‘기계론’이라 부를 수 있는데, 라메트리는 여기에 당대 최신의 생물학 지식을 도입하였으며, 이는 전통적인 기계론 속에 ‘생기론’을 도입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인지과학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있다.

○ 생애 및 활동
브르타뉴 해안의 생말로에서 포목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처음에는 부친의 희망에 따라 신학을 배웠으나 중도에 의학으로 바꿔 랭스의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성직자로 만들고자 했으나, 라 메트리는 일찍부터 철학과 자연과학에 관심을 보였다.
약학을 공부한 그는 1728년경 의사 자격을 취득해 생말로에서 개업했으나, 1733년 네덜란드 공화국의 레이던 (Leiden)으로 유학하여 의학자 헤르만 부르하아베 (Herman Boerhaave)에게 배웠다.
그러는 동안 1745년에 그는 헤이그에서 《영혼의 자연지(自然誌)》 (후에 《영혼론》)를 출판했으나 당시 파리의 대학과 의사계를 상대로 대논쟁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분서 (焚書)당하는 비운을 체험하고 실의 속에 라이든으로 갔으며, 그 곳에서 《인간기계론》을 저술했다.
그러나 이 책도 얼마 후에는 다시 종교계의 증오를 사게 되어, 파리에 나와 근위연대의 군의 (軍醫)가 되었다. 포츠담에서 왕립 군의관으로 근무하며 저술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프로이센으로 피해 프리드리히 대왕의 궁정에 들어가 대왕의 전임 강사로서 죽을 때까지의 몇 해 동안은 비교적 평온한 생활을 보냈다.
1751년 연회 중 과식 후 열병으로 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 사상
라 메트리는 저서 인간기계론에서 인간의 정신과 의식 역시 생리학적 작용의 결과라고 주장하며, 인간을 ‘기계적 존재’로 규정했다.
그는 “마음 또한 신체의 일부이며, 영혼이란 물질적 실체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영혼은 신체가 사멸하면 함께 소멸하며, 사후 세계나 천국·지옥은 허구라고 주장했다.
그의 사상은 데카르트의 기계론적 생명관을 인간에게까지 확장한 급진적 유물론으로, 이후 프랑스 계몽주의와 유물론 철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어록
“철학자로서 글을 쓴다는 것은 곧 유물론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인간의 생존은 어떻게 무엇 때문에 출현했는지 모르면서 지상에 우연히 떨어진 것이며, 오직 살고 죽어야 하는 것이다.” – 인간기계론

○ 저서
영혼의 자연사 (Histoire Naturelle de l’Âme, 1745)
인간기계론 (L’Homme machine, 1748)
인간식물론 (L’Homme Plante, 1748)
에피쿠로스의 체제 (Système d’Épicure, 1750)
- Selected works
Histoire Naturelle de l’Âme. 1745 (anon.)
École de la Volupté. 1746, 1747 (anon.)
Politique du Médecin de Machiavel. 1746 (anon.)
L’Homme Machine. 1748 (anon.)
L’Homme Plante. 1748 (anon.)
Ouvrage de Pénélope ou Machiavel en Médecine. 1748 (pseudonym: Aletheius Demetrius)
Discours sur le bonheur ou Anti-Sénèque [Traité de la vie heureuse, par Sénèque, avec un Discours du traducteur sur le même sujet]. 1748 (anon.)
L’Homme plus que Machine. 1748 (anon.)
Système d’Épicure. 1750 (anon.)
L’Art de Jouir. 1751 (anon.)
- Collected works
Œuvres philosophiques, 2 vols., Paris: Fayard 1984, 1987
[vol. 3] Ouvrage de Pénélope ou Machiavel en Médecine, Paris: Fayard 2002
Œuvres philosophiques, 1 vol., Paris
- Critical editions of his major works
Aram Vartanian (ed.): La Mettrie’s L’homme machine. A Study in the Origins of an Idea,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60)
John F. Falvey (ed.): La Mettrie. Discours sur le bonheur in Studies on Voltaire and the Eighteenth Century, vol. cxxxiv (Banbury, Oxfordshire: The Voltaire Foundation, 1975)
Ann Thomson (ed.): La Mettrie’s Discours préliminaire. in Materialism and Society in the Mid-Eighteenth Century (Genève: Librairie Droz, 1981)
Théo Verbeek (Ed.): Le Traité de l’Ame de La Mettrie, 2 vols. (Utrecht: OMI-Grafisch Bedrijf, 1988)

참고 = 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