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7월 10일, 최초로 해왕성을 육안 관측한 독일의 천문학자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 (Johann Gottfried Galle, 1812 ~ 1910) 별세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 (Johann Gottfried Galle, 1812년 6월 9일 ~ 1910년 7월 10일)는 베를린 천문대 대장으로 재직하며 연구생 하인리히 루이 다레스트와 함께 최초로 해왕성을 육안 관측한 독일의 천문학자이다. 그는 프랑스의 위르뱅 르베리에의 계산 결과를 사용했으며, 이때가 1846년 9월 23일이었다.

–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 (Johann Gottfried Galle)
.출생: 1812년 6월 9일, 프로이센 라디스
.사망: 1910년 7월 10일, 독일 제국 포츠담
.국적: 프로이센 → 독일 제국
.분야: 천문학
.소속: 베를린 천문대
.출신 대학: 베를린 대학교
.주요 업적: 해왕성의 발견
.배우자: C. E. M. Regenbrecht (1857년–1887년)
.자녀: 안드레아스 갈레
.수상: Lalande Prize (1839년)
.저서: Galle’s Catalogue of Comets, From 1860 to 1884 Translated From the Astronomische Nachrichten, Nos. 2665 and 2666, by William C. Winlock and Reprinted From the Sidereal Messenger, for November, 1885, and January and February, 1886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 (Johann Gottfried Galle, 1812 ~ 1910)는 베를린 천문대에서 프랑스 천문학자 위르뱅 르베리에의 계산을 바탕으로 1846년 9월 23일 해왕성을 최초로 발견한 독일의 천문학자다.
베를린 천문대 조수로 시작해 토성의 안쪽 고리 (크렙스 고리)와 다수의 혜성을 발견하는 등 천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생애 및 활동
갈레는 1812년 6월 9일, 프로이센 라디스에서 출생했다.
1830년부터 3년간 베를린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835년이 되자 그는 요한 프란츠 엥케의 조수로서 베를린 천문대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천왕성의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행성의 존재를 예상한 프랑스 천문학자 르베리에의 요청을 받고 추정 위치를 관측하던 중 1846년 9월 23일 새로운 행성을 발견해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이름을 따 ‘넵튠 (해왕성)’이라고 이름지었다.
해왕성의 발견은 우연이라기보다 필연에 의해 드러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저기에 새로운 행성이 있을 것’이라는 가정 아래 찾아헤매다 나타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동원된 것이 바로 천체역학이다.
해왕성 바로 안쪽에 있는 천왕성으로 1781년 허셜이 발견했다.
그런데 그 운동을 살펴본 결과 기존 이론과 어긋났다.
이에 천왕성보다 바깥에 있는 미지의 행성이 가진 인력 때문에 생긴 교란현상이란 가정에 서서 그것을 추적했던 것.

이를 실행한 것은 프랑스의 천문학자 U.J. 르베리에와 영국의 J.C. 애덤스였다.
두 사람 모두 비슷한 시기에 계산을 끝냈지만 이를 실제 관측으로 확인하진 못했다.
애덤스의 결과를 바탕으로 J.C. 챌리스가 미지의 행성 수색에 착수했지만 계산이 부정확했고, 그 사이 갈레가 선수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해왕성 발견의 역사에서는 첫 발견자가 영국 수학자이냐 프랑스 수학자이냐를 둘러싸고 영국과 프랑스 간에 논쟁이 이어지기도 했다.
태양에서 약 45억km 떨어져 있는 해왕성은 자전 주기가 약 16시간이며 165년에 한번씩 태양 주위를 도는데 지구보다 17배 무거우며 지름은 지구의 약 4배이다.

한편, 해왕성의 자전 주기와 관련해, 최근에는 좀더 정밀하게 관측하고 계산해보니 그 자전 주기가 16시간 6분이 아니라 15시간 57분 59초라는 미국 행성연구자의 새로운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갈레는 1838년에는 토성의 제3고리를 발견했으며 1839 ∼ 1840년 3개의 혜성을 발견했다.
1851년에 갈레는 브로츠와프 대학교로 옮겨가 천문학 교수이자 그 지역 천문대장이 되었다.
갈레는 아들 안드레아스와 함께 혜성을 연구하여 1894년에 414개의 혜성이 실린 표를 출판했다.
갈레는 1910년 7월 10일, 독일 제국 포츠담에서 98세로 별세했다.
두 개의 충돌구에 갈레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 하나는 달의 갈레 충돌구이고, 다른 하나는 화성의 일명 웃는 얼굴 충돌구이다.
또한 소행성 2097 갈레와 해왕성의 고리에도 그의 이름이 붙어 그를 기리고 있다.
주요저서로 《혜성의 궤도 요소집》 (Verzeichniss der Elemente der bisher berechneten Kometenbahnen), 《실레지아 기상학의 기초》 (Grundzüge der schlesischen Klimatologie), 올베르스의 혜성 논문집 속편 (Heinrich Wilhelm Olbers의 저서 Abhandlungen über die Bahn eines Kometen 제2판에 참여하여 178개의 혜성 목록을 수록) 등이 있다.

- 주요 업적과 활동
해왕성 발견: 르베리에가 천왕성의 궤도 이상을 분석해 미지의 행성 위치를 예측한 서한을 보낸 날, 연구생 다레스트와 함께 해왕성을 찾아냈다.
토성 고리 발견: 1838년 망원경을 통해 토성의 제3 고리를 최초로 발견했다.
혜성 발견: 1839년부터 1840년까지 3개의 혜성을 연달아 발견했다.
태양시차 계산: 1851년 브레슬라우 대학 천문대장으로 부임한 뒤, 소행성의 시차를 측정하여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를 결정하는 데 기여했다.
브레슬라우 천문대장: 1851년 브레슬라우 대학교 (현재 폴란드 브로츠와프) 천문대장으로 부임하여 소행성의 시차를 측정해 태양계의 거리를 결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 저서
독일의 천문학자 요한 갈레 (Johann Gottfried Galle)는 해왕성 발견 및 혜성 연구로 유명하다. 그의 주요 저서와 편찬 자료는 다음과 같다.
《혜성의 궤도 요소집》 (Verzeichniss der Elemente der bisher berechneten Kometenbahnen)
《실레지아 기상학의 기초》 (Grundzüge der schlesischen Klimatologie)
올베르스의 혜성 논문집 속편 (Heinrich Wilhelm Olbers의 저서 Abhandlungen über die Bahn eines Kometen 제2판에 참여하여 178개의 혜성 목록을 수록)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