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6월 13일, 독일의 극작자 폴커 루트비히 (Volker Ludwig, 1937 ~ ) 출생
폴커 루트비히 (Volker Ludwig, 1937년 6월 13일 ~ )는 독일의 극작가이자 연출가이다.

– 폴커 루트비히 (Volker Ludwig)
.출생: 1937년 6월 13일
.성별: 남성
.국적: 독일
.직업: 극작가, 연출가
.주요 작품: 《우리는 친구다》, 《슈퍼맨처럼》 등
폴커 루트비히 (Volker Ludwig, 1937년 ~ )는 독일의 저명한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서독 현대 어린이·청소년 연극의 창시자다.
작가 에카르트 하흐펠트의 아들이다.
동생인 라이너 하흐펠트와 함께 첫 어린이연극 《슈토커로크와 밀리필리 (Stokkerlok und Millipilli)》를 만들었고, 당시 어린이 극장이 없던 서독에서 현대 어린이극의 창시자가 되었다.

○ 생애
폴커 루트비히 (Volker Ludwig)는 1937년 6월 13일 출생했다.
1953년부터 서베를린에서 거주했다.
1957년부터 1960년까지 베를린과 뮌헨에서 독일학과 예술역사를 공부했다.
1969년 어린이 극장을 세웠고, 1972년 이 극장은 그리프스 극장이 되었다.
1986년에 초연한 지하철 1호선 (Linie 1)은 그리프스 극장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1994년 고 (故) 김민기 연출이 폴커 루트비히의 《지하철 1호선》을 한국 사회의 현실에 맞게 번안·연출하여 대학로 학전에서 초연했고, 한국 뮤지컬의 전설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 주요 활동과 핵심 업적
현대 어린이·청소년 극장 설립: 1969년 베를린에 어린이 극장을 세웠고, 1972년 이곳을 유명한 그리프스 극장 (Grips Theater)으로 발전시켰다.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사회 문제를 다루는 현대적인 아동극을 개척했다.
주요 작품: 《우리는 친구다》, 《슈퍼맨처럼》 등을 비롯해, 한국 관객에게도 매우 친숙한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Linie 1)》을 집필했다.
한국 극단 ‘학전’과의 인연: 1994년 고(故) 김민기 연출이 폴커 루트비히의 《지하철 1호선》을 한국 사회의 현실에 맞게 번안·연출하여 대학로 학전에서 초연했고, 한국 뮤지컬의 전설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 대표작: 《1호선 (Linie 1)》
독일 초연: 1986년 베를린 그립스 극단에서 초연된 록 뮤지컬 (뮤직 레뷔)이다. 베를린 지하철 1호선을 배경으로 도시의 다양한 소외 계층과 인간군상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한국과의 인연: 극단 학전의 고(故) 김민기 연출가가 이를 한국 정서에 맞게 번안·각색하여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무대에 올렸다. IMF 외환위기 시절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소극장 뮤지컬 최초로 4,000회 이상 공연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저작권료 면제: 폴커 루트비히는 한국의 《지하철 1호선》 공연을 직접 관람한 뒤 완성도를 극찬했으며, 독일 원작의 변형을 전적으로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1,000회 공연 이후부터는 학전의 재정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저작권료를 받지 않아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 외에도 그의 어린이극 《슈토커로크와 밀리필리 (Stokkerlok und Millipilli)》, 청소년극 《너의 이름은 사라 (Ab heute heisst du Sarah)》 등 수많은 작품이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어 공연되고 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