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8월 27일, 독일에서 최초의 제트기인 하인켈 He 178 (Heinkel He 178) 시험 비행 성공
하인켈 He 178 (Heinkel He 178)은 독일 하인켈사가 만든 세계 최초의 제트기다.
엔진은 터보제트를 사용하였으며, 또한 세계 유일의 꼬리바퀴식 제트 항공기이도 하다.
제트엔진을 실험하기 위해 개발된 유인 실험용 기체다.

– 하인켈 He 178 (Heinkel He 178)
.최고 속도: 598km/h
.비행 거리: 200km
.제작업체: 하인켈
.엔진 유형: Heinkel HeS 3
.첫 비행: 1939년 8월 27일
에른스트 하인켈의 주도로 하인켈사가 개발하였다. 폰 오하인이 만든 터보제트엔진을 달고 비행하였다.
터보제트 (turbojet)는 항공기에 추력을 공급하는 기관의 한 종류로서, 가스터빈엔진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터보제트 엔진의 일반적인 작동 원리에 관해서는 가스 터빈에 관한 문서의 원리 부분을 참고할 수 있다.
항공용 기관으로서는, 추력 노즐을 통해 분출되는 공기의 반작용에 의해 항공기에 추력을 전달하게 된다.
공기를 흡입하여 압축하고, 여기에 연료를 분사하여 발생시킨고온고압의 연소가스를 분출시켜 그 반작용으로 추진력을 얻는다.
하인켈 He 178 (Heinkel He 178)은 1939년 8월 27일 초도비행에 성공하였다.
시속 700km로 설계되었으나, 비행 당시 시속 598km로 비행하였다.
설계자 에른스트 하인켈 (Ernst Heinkel, 1888년 1월 24일 ~ 1958년 1월 30일)은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전 베를린에 있는 알바트로스항공사의 설계 주임이 되었다.
전후에 바르네뮌데에서 에른스트 하인켈 항공기 제작소를 설립했다.
이 공장에서 1930년대초 속도에 있어 8개의 기록을 수립한 He 70, 반동 기관으로 비행하는 데 성공한 최초의 항공기인 He 176, 최초의 터보제트 추진 항공기인 He 178,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중에 독일 공군에 의해 널리 이용된 He 111과 He 162를 제작했다.

○ 설계자 : 에른스트 하인켈 (Ernst Heinkel, 1888 ~ 1958)
에른스트 하인켈 (Ernst Heinkel, 1888년 1월 24일 ~ 1958년 1월 30일)은 독일의 항공기의 설계자이며 제조자이다. 독일의 항공기 산업에 많은 공헌을 했다.
– 에른스트 하인켈 (Ernst Heinkel)
.출생: 1888년 1월 24일, 그룬바흐 (Grunbach)
.사망: 1958년 1월 30일
.성별: 남성
.국적: 독일
.직업: 항공기 설계자, 제조자
에른스트 하인켈 (Ernst Heinkel)은 1888년 1월 24일 그룬바흐(Grunbach)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9년, 프랑크푸르트의 에어쇼에 있는 체펠린 비행선을 보고 항공기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후에 앙리 파르망의 설계도에 근거한 비행기를 제작했다.
하인켈 항공기 제작회사를 설립하여 많은 우수한 비행기를 독일 공군에 제공했다.

또 제트기·로켓 비행기 개발에도 힘써서 세계 최초의 제트기인 고익단엽의 하인켈 178형기의 시험비행 (1939년) 및 세계 최초의 쌍발 제트기 하인켈 280형의 첫 비행 (1941년)에 성공했다.
하인켈 178형기는 단발의 터보제트엔진을 장착, 최대 속도 598㎞/h 항속거리 200㎞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민간 항공기의 속도에 비해 별로 뒤지지 않는 성능이었다.
그는 전쟁 말기에 나치로부터 미움을 사게 되었고, 연합국에 의해 체포되어 전범 재판에 회부되었으나 풀려났다.
그의 회사가 해체되어 1950년 새 회사를 설립하고 자전거, 모터바이크, 소형 자동차를 제조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