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미 정상회담 개최
북·미 정상회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의견모아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은 5월 21일 오후 5시 20분(한국 현지시각),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 13시간 40분의 비행 끝에 미국 시간으로 21일 오후 5시 40분 경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미국 현지시각) 워싱턴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하고 내달 12일로 예정된 역사적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5월 22일 낮(미국 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6월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이 보인 한미 양국에 대한 태도에 대해 평가하고, 북한이 처음으로 완전 비핵화를 천명한 뒤 가질 수 있는 체제 불안감의 해소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의 개최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며 북미 간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핵화와 체제 안정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북한이 비난한 맥스 썬더 한미연합군사 훈련의 종료일인 25일 이후 남북 고위급회담을 비롯한 대화재개가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양국 정상은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이 합의했던 종전선언을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미 3국이 함께 선언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제공 = 대한민국 청와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