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호주한국영화제-캔버라 성황리 개최
지난 9월 21일(금) 호주 한국영화제(캔버라 행사)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호주 외교단, 호주 정부 관계자,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개막작 “I Can Speak”가 상영되는 영화관을 가득 채웠다.
이날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개막사에서 “한국영화제는 과거 시드니, 브리즈번과 같이 큰 도시에서만 상영되었지만 이제 캔버라에서도 매년 개최되도록 하겠다”고 하여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영화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설명하고, “한국영화 관람을 통하여 한국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였다.
영화 내내 관객들이 호응하는 웃음이 끊이질 않다가, 마지막에 감동적인 결말 때문에 눈물 흘리는 관객 분들이 보이기도 하였다.
준비 관계자는 “한국영화제를 찾아주시고 한국 영화에 공감해주신 관객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좋은 영화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