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노벨경제학상, ‘경매 이론’ 연구한 폴 밀그롬 교수와 로버트 윌슨 교수 공동수상
올해 노벨상 발표 마무리돼 / 평화상 : 세계식량계획 / 생리·의학상 : 하비 알터, 마이클 호튼, 찰스 라이스 공동수상 / 물리학상 : 펜로즈, 겐젤, 게즈 공동수상 / 화학상 : 제니퍼 도드나, 엠마누엘 카펜티어 공동수상 / 문학상 : 미국 시인 루이즈 글릭 / 경제학상 : 폴 밀그롬 교수와 로버트 윌슨 교수 공동수상

202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는 경매 이론을 연구한 미국 경제학자 2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0월 12일(현지시간)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폴 밀그롬 교수와 로버트 윌슨 스탠퍼드대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경매는 어디에서든 벌어지고, 우리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며 “밀그럼과 윌슨은 경매이론을 개선했고, 새 경매 형태를 발명해 전세계 매도자와 매수자, 납세자에게 헤택을 줬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노벨위원회는 지난 10월 5일부터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등 과학 분야 수상자를 잇따라 발표했고, 8일에는 문학상, 9일에는 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12일 경제학상 수상을 끝으로 올해 노벨상 발표는 마무리됐다.
– 2020 노벨상 수상자
평화상 : 세계식량계획
생리·의학상 : ‘C형 간염 발견‘ 하비 알터, 마이클 호튼, 찰스 라이스 공동수상
물리학상 : 펜로즈, 겐젤, 게즈 공동수상
화학상 : 제니퍼 도드나, 엠마누엘 카펜티어 공동수상
문학상 : 미국 시인 루이즈 글릭
경제학상 : ‘경매 이론’ 연구한 폴 밀그롬 교수와 로버트 윌슨 교수 공동수상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