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4년째 혼수 상태’ 태국 팟차라끼띠야파 (Bajrakitiyabha) 공주 결국 별세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 (라마 10세)의 장녀인 팟차라끼띠야파 마히돈 공주가 별세했다.

태국 왕실은 6월 12일 (현지시간) 팟차라끼띠야파 공주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심장 질환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는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혼수상태 끝에 4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78년 12월 7일 출생해 ‘HRH (전하, Royal Highness)’ 칭호를 가진 팟차라끼띠야파 공주는 태국 국왕의 첫 번째 아내인 소암사왈리 키티야카라 공주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자녀다.
‘바 (Bha) 공주’라고도 불린 공주는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 주재 태국 대사를 역임했다.
유엔에서도 일했다.
한편 팟차라끼띠야파 공주는 왕실 공식 직함을 가진 자녀 3명 중 1명이었다.
올해 73세인 국왕은 2016년 즉위 이후 계승자를 지명하지 않은 상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