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월드컵 상황 (7월 3일 현재), 13개국 16강 진출 확정
진출국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 브라질,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잉글랜드, 벨기에, 스위스, 노르웨이, 모로코, 파라과이
남은 3장은 호주 vs 이집트, 아르헨티나 vs 카보베르데, 콜롬비아 vs 가나 중 승자 진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조별리그를 마치고 32강 토너먼트 (결선 무대)가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하여 32강전이 신설되었으며, 현재 주요 강호들의 16강 진출 여부와 대진이 확정되고 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13개 국은 캐나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 (공동 개최국), 미국 (공동 개최국), 브라질,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잉글랜드, 벨기에, 스위스, 노르웨이, 모로코, 파라과이이며, 남은 3개의 16강 티켓은 7월 4일 호주 vs 이집트, 아르헨티나 vs 카보베르데, 콜롬비아 vs 가나 중 승자가 진출권을 얻는다.

- 현재 (7월 3일) 까지 확정된 16강 대진 및 토너먼트 상황
강호들의 명암이 엇갈린 가운데, 주요 팀들이 32강을 통과해 16강 매치업을 완성했다.
스페인 vs 포르투갈: 스페인은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고,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를 2-1로 꺾으며 16강에서 ‘이베리아 더비’가 성사되었다.
멕시코 vs 잉글랜드: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2-0으로 제압했고, 잉글랜드가 DR콩고를 2-1로 이기면서 16강에서 맞붙는다.
미국 vs 벨기에: 미국이 보스니아를 2-0으로 꺾었고, 벨기에가 연장 혈투 끝에 세네갈을 3-2로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캐나다 vs 모로코: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남아공을 1-0으로 꺾었고, 모로코는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탈락시키는 이변을 일으키며 합류했다.
프랑스 vs 파라과이: 프랑스는 스웨덴을 3-0으로 가볍게 제압했고, 파라과이는 독일을 승부차기(4-3)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브라질 vs 노르웨이: 브라질이 일본을 2-1로 꺾었고, 노르웨이가 코트디부아르를 2-1로 물리쳐 16강에서 만난다.
스위스 역시 알제리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선착해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
- 남은 32강 경기 일정 (7월 4일 진행)
32강전의 마지막 3경기가 곧 치러지며, 이 경기를 통해 16강 마지막 퍼즐이 완성된다.
호주 vs 이집트 (7월 4일 오전 4:00)
아르헨티나 vs 카보베르데 (7월 4일 오전 8:00)
콜롬비아 vs 가나 (7월 4일 오전 11:30)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아쉽게도 조별리그 (A조 3위)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이기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개최국 멕시코에 0-1,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2로 연이어 패하며 1승 2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각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행 와일드카드 기회마저도 승점 및 골득실 밀려 확보하지 못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