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국교육원 주최 ‘제32회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예정
오는 10월 20일(일),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김한주)이 주관하는 제32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9시부터 5개주 11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이번 시험은 NSW주에서 312명을 포함해서 QLD주, ACT주, VIC주, WA주에서는 167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지원자 총 479명 중 남자가 211명, 여자가 268명이며 직업을 살펴보면 433명이 학생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회사원이 32명이다. 시험에 응시한 목적으로는 대다수가 본인의 한국어 실력 확인과 한국 문화 이해라고 답했지만 유학과 취업이라고 응답한 지원자도 있었다. 김한주 교육원장은 “작년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수는 379명이었는데 올해는 약 26%가 증가했다. 매년 지원자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는 청신호이다”라고 말했다. 응시자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을 반드시 지참하고 시험 시작 20분 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해야만 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를 확대, 보급할 목적으로 시행되며, 그 결과는 국내 대학 유학이나 취업 등에 활용된다. 호주에서 실시되는 시험은 연 1회, 10월경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topik.go.kr을 참고하기 바란다.
기사제공 = 시드니한국교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