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사진단상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 문정희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시간의 재가 되기 위해서 타오르기 때문이다 아침보다는…

그리움 – 이외수 거짓말처럼 나는 혼자였다.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었다. 보고싶은 사람도 없었다. 그냥 막연하게 사람만 그리웠다. 사람들 속에서…

자카란다 – 장태숙 사순절 신부(神父)의 보라색 (祭衣) 세상의 죄 가지가지마다 사르며 멍든 아스팔트에 속죄의 입술 부비는 대신 짊어진 인간의 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