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스웨덴의 생화학자 벵트 잉에마르 사무엘손 (Bengt Ingemar Samuelsson, 1934 ~ 2024) 별세
벵트 잉에마르 사무엘손 (스: Bengt Ingemar Samuelsson, 1934년 5월 21일 ~ 2024년 7월 5일)은 스웨덴의 생화학자이다.

– 벵트 I. 사무엘손 (Bengt I. Samuelsson)
.출생: 1934년 5월 21일, 스웨덴 할름스타드
.사망: 2024년 7월 5일 (90세), 스웨덴 스톡홀름
.국적: 스웨덴
.직업: 생화학자
.분야: 생화학
.출신 학교: 스톡홀름 대학교
.주요 업적: 프로스타글란딘
.수상: 루이자 그로스 호르위츠상 (1975년),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 (197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1982년), ForMemRS (1990년)
1982년에 프로스타글란딘과 관련된 생물학적 활성 물질에 대한 연구로 수네 베리스트룀, 존 로버트 베인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 생애 및 활동
벵트 잉에마르 사무엘손 (Bengt Ingemar Samuelsson)은 생체 조절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연구로 198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스웨덴의 세계적인 생화학자다.
– 주요 생애 및 업적
1934년 5월 21일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태어나, 2024년 7월 5일 향년 90세로 타계했다.
프로스타글란딘의 비밀 규명: 스승인 수네 베리스트룀과 함께 불포화 지방산인 아라키돈산이 산소와 결합해 프로스타글란딘으로 전환되는 생화학적 경로를 명확하게 밝혀냈다.
새로운 생체 물질 발견: 혈액 응고와 혈관 수축에 관여하는 트롬복산 (Thromboxane)과 알레르기·염증 반응의 핵심 매개체인 류코트리엔 (Leukotriene)을 최초로 발견하고 구조를 규명했다.
의학적 기여: 그의 연구는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등)의 작용 기전을 이해하는 바탕이 되었으며, 혈전증, 천식, 알레르기 및 녹내장 치료제 개발의 결정적인 토대가 되었다.

– 주요 경력
카롤린스카 연구소 이력: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의학박사 (M.D.) 및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학장과 총장 (1983 ~ 1995년)을 역임하며 기관의 발전을 이끌었다.
노벨 재단 이사장: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노벨 재단 이사장 (Chairman of the Nobel Foundation)직을 수행하며 노벨상의 위상을 관리했다.
사무엘손 박사의 평생에 걸친 기초 과학 연구는 오늘날 현대 의학에서 수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 혁신으로 이어졌다.
– 수상 경력
1975년: 루이자 그로스 호르위츠상
1977년: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
1981년: 가드너 국제상
198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 회원
1990년: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

○ 저서
스웨덴의 생화학자 벵트 잉에마르 사무엘손 (Bengt Ingemar Samuelsson, 1934 ~ 2024)은 아라키돈산 대사물인 프로스타글란딘과 트롬복산 등을 발견하여 198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의학자다.
그가 공동 저술하거나 집필한 대표적인 주요 저서들은 다음과 같다.
Leukotrienes and Other Lipoxygenase Products (1982년, Rodolfo Paoletti와 공저)
Prostaglandins and Related Compounds (1987년)
Trends in Eicosanoid Biology (1990년)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