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riends, 작은 음악회 열어
당일 모금액은 세월호 성금으로 사용
비영리 단체 ‘Good Friends’의 기획으로 ‘작은 음악회’가 지난 5월 3일(토) 오후 5시 시드니삼일교회(안상헌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번 음악회에는 초등학생인 조서연, 조윤서 자매와 오유나, 오혜나 자매의 피아노 연주와 소프라노 김선영의 문하생들인 황옥숙, 김금안, 김민아, 김진의 성악 연주로 진행되었는데, 이번 무대는 가족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그 동안 배워 온 기량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행사였다. 당일 모아진 성금을 의미있게 쓰려는 계획중에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고, 이 성금을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는데 쓰기로 마음을 모았다.
40여명의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 한국 가곡과 가요 및 찬양, 오페라 아리아 등 그동안 연습한 다양한 곡을 선보인 이번 연주회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당일 모금된 $390의 성금은 세월호 유가족에게 전달될 것이다.
제공 = Good Friends
